11학년도 문제들은 지금 다시봐도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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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평가원장 사퇴하지 않았나요
일교시 끝나고 그리고 수능 끝나고 자살한
학생들 대거 속출했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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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해봐 2
지금 날~ 흔들리지 않을테니~ Mago Mago 나를 위한 춤을 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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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평가원장 사퇴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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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날~ 흔들리지 않을테니~ Mago Mago 나를 위한 춤을 춰
왜용?ㄷㄷㄷ
너무 어려워서요..
수리 가형 1컷 79여서 다 맞은 사람 남자 32 여자 3이 다였어요
응시자가 14만 5천명이였는데 ㅋㅋㅋㅋ
국어 영어도 수리 가 보다 조금 나은 정도
심지어 그 때 중국산 샤프여서 샤프심 계속 부러졌다죠
찰칵 찰칵 뚝
찰칵 찰칵 뚝
문제도 가뜩이나 1교시부터 채권이랑 두더지 땜에 멘탈 다 나가는 상황에 샤프심까지 말썽 ㅋㅋㅋㅋ
ㅋㅋㅋ수학은 해설 강의가 박승동을 제외하곤 전부 늦게 나왔죠
이상하게 언어영역 문제들이 찍는느낌이 들었던.. 그해 9평언어은 쉬웠는데.. 부드럽국수 시큼새큼국수는 무덤까지기억날듯
어후 그레고리 채권 두더지 현장 체험 했으면 진짜..
포카칩님이 91911이셨나요? 아니었나
91911은 이해원님
진짜 대거 자살했나요..?
진짜 많았어요 뉴스에 대서특필ㄷ될 수준이였음..
그해 수리가 79나오지 않았나요ㄷㄷ 빡t 해설강의도 '많이 어려웠죵?' 이러고 시작하던데
그 35명중 1등 전설이 그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