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성 듣는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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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저만어렵나요?
밑줄 그으라는거 찾느라 인강정지하고..
발음 못알아들어서 뒤로 돌아가고...
흐름도 안잡혀서 결국 암기하게되고..
8강이나 들어서 갈아탁수도 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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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때매 0.8배속으로 듣고있어요..
1.4배속이나 1.6배속으로 들어보세요.
강민성 강의는 배속을 빨리 하면 오히려 발음이 좀 더 명확하게 들립니다.
그럴수도있군요ㅋㅋ 나중에 들으면 해봐야겠네요
ㅋㅋㅋㅋㄱ그정도는 아니였던것같은데.. 저는 1.2로들었어요 아 아직 갈아탄건아니고 한국사점수 잘나오길래 잠시 접었어요 책아까워서 나중에 혹시 스피드 이런걸로 짧게나온다면 들을생각도있어서
누구로 갈아타요?..이미 너무많이 들은거아닌가요?
갓다지 ㄱㄱ
듣지도 않는 강사분을 깔 생각은 없는데 40강은 좀 과한 감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개정 전 한국사라면 강추했겠지만 개정된 지금은..음..;;
8강이면 갈아타기에 늦지 않았습니다.
남은 강의 수가 33강이니 다른 강사 강의 전체 분량보다 많죠. ㅎ
근데 수업이 너무 빽빽해서 저는 이미 한부분 빼고는 나머지 다른분듣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해여
근데 강민성 교재에 있는 문제가 어려운건가요?? 계속 앞에서 찾으면서 풀게되네요
그래요..최태성으로 갈아타야겠어요...문풀강의는 안들어도 되겟죠?
개정 한국사는 따로 문풀 강의를 들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가격이 부담되신다면 최태성 센세 ㄱㄱ
전 지금 32강까지들엇는데 올비서치하니까 제가 호구란걸 알게됫어요.....ㅜㅠㅋㅋㅋㅜㅋㅋ32강까지들어서진짜갈아탈수도음슴
낄낄낄낄
걱정마요..내년엔 어렵게 나올 수도 있잔아요
ㅋㅋㅋㅋㅋ오큰그림지리네요ㅋㅋㅋㅋ
전 1.4배로 듣는데ㅋㅋㅋ다른 분들 강의는 불안해서 못 듣겠어요...전 완전 쫄보라 평가원이 미친척하고 어렵게 내면 절대평가기에 난리가 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좀 오바여도 다 듣는중ㅋㅋㅋㅋ
작년에 들으면서 흐름으로 가르치셔서 진짜 좋고, 감탄했기는 했는데요...양이 진짜 좀 아니었어요. 가뜩이나 이번에 절대평가인데 좀 오바한다는 느낌도 크기도 하구욤....ㄷㄷ; 권용기쌤이나 이다지쌤 같은 분이 더 나을 수도 있어요....한국사만 하다가 수능보는건 아니자나요 ? ㅋㅋㅋ ㅠ 아니면 갓태성 센세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