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생생한 병원 수련기를 읽고 싶다 <인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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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생생한 병원 수련기를 읽고 싶다
안녕하세요.
오르비 ATOMS 참여작가 중에 한 명인 Yanu 입니다.
제 IMIN이 3만번대이니 거의 시조새 격이겠네요. 현재는 모두 수련을 마치고 느긋하게 컨츄리 공중보건의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르비 북스와 제휴 하에 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년 말, 올해 초에 한창 의대 입시가 활활 타오를때 몇번 소개글을 올렸고 사이트 관리자님께서 캐스트에도 올려주셨습니다. 이제는 후발 주자로 올해 열심히 공부하는 수험생들 그리고 의지의 재수생, 삼수생, n수생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책을 소개합니다.
흔히 서점에 의사들의 책은 이미 대가 반열에 오르신 분들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도 그랬고 학생들도 그렇겠지만 그런 이야기보다는 당장 내가 의대에 들어가서 그리고 인턴이 되어서의 생활과 미래가 궁금할 것입니다. 당장 내가 의사가 되어 수련을 받으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나 후기들이 현실적인 동기부여가 많이 되는 듯 싶습니다.
책은 1판 모두 판매하고 현재 2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책 출간 이후로 대략 100여분께 감사의 이메일이나 문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읽기 쉽게 쓰여졌으니 공부하는 틈틈이 머리식힐 겸 미래 계획을 구체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오르비 ATOMS 에서 판매중입니다.
http://atom.ac/books/2677-%EC%9D%B8%ED%84%B4+%EB%85%B8%ED%8A%B8/
( 그 외, 교보나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를 통해서도 접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책 내용은 의학신문인 에서도 일부 내용들이 연재중에 있습니다. http://www.medicaltimes.com/News/11041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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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새....
이분도 상당한 발자국화석...
나도 3만번대인데ㅠㅠ
?0하나 어디갔나요
올! 유심히봐줘서 ㄱㅅ
ㅋㅋ이걸 왜사
?? 안 살 이유는 없지 않나요..?
안살이유 있어여
1.의사 된다면:경험 가능,선배가 말해줄수 있음
2.의사 안되면:알 필요가 없음
고로 안삼
ㅇ.ㅇ..
책은 간접경험을 주는 거신데..
ㅂㅂㅂㄱ
책으로 대리만족하는 경우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꼭 의사될라고 읽는 것도 아니고;
시조새다!
헐 님이 더 심한데요 ㄷㄷ
ㄷㄷ..
헐 아이민이 4자리네요 ㄷㄷㄷ
?
ㅋㅋㅋㅋㅋ
오프라인에선 안파나보군요..
엇 저 님 블로그 자주 봤어요!!!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이미 교보에서 구매해서 가지고 있어요 ㅎㅎㅎ 작년에 구매했어요
책 팔려는 광고는 그만..
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