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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1455654] · MS 2026 (수정됨) · 쪽지

2026-06-09 23: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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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학년도 6모 국어 15번 강사들 해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598192

15번 4번 선지


반지름은 압력차와 반비례

표면장력은 압력차와 정비례


이 관계를

반지름이 커지면 압력차가 작아지고 표면장력이 작아진다

이렇게 해석하는게 가능한거임?

반지름이랑 표면장력은 각각 다른 변인이고 표면장력

변인을 통제하기 위해 "구성요소가 같다"라는 

조건을 줬지만 구성요소와 표면장력의 관계 설명이 불충분 했기에 아쉬운 출제라는게 이원준 해설인데

난 여기에 공감하는 입장


정석민 김젬마 최인호 정담온 박석준까지는 찾아봤는데

걍 반지름이 커지면 압력차가 작아지고 표면장력이 작아진다. 라고 해설하거나 걍 변인통제 언급조차 없음


김젬마 QnA 조교 답변은 표면장력이 커지면서 반지름이 큰 현상이 가능하지만 지문에서 알수없다 신경 안써도 된다. 라고 받음


김젬마 QnA 답변은 백번 양보해서 수험생의 태도니까 그렇다고 해도


반지름과 표면장력은 다른 변인인데 이게 연결이 가능한가?


굳이 저 해설을 비유해보면 커피를 만드는데 평소보다 물을 두컵 더 넣고 원액은 얼마나 넣었는지 모르지만 물을 더 넣었으니까 커피 농도는 낮겠네? 이거잖아

원액(표면장력)이 물(반지름)보다 더 크게 작용했다면

반대도 가능해지니까 원액(표면장력)의 변인을 통제하려 했던건데 이걸 왜 다 놓치고 해설하는거지

변인통제는 ㅈㄴ중요한 개념 아닌가

압력차 표면장력 반지름의 관계가 대충 섞여버린 해설로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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