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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승인 대북지원품 北남포 도착 '파장'..공작원 리호남과 올초 접촉 주장 나와

2026-06-09 07:16:57  원문 2026-06-08 12:57  조회수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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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들어 통일부가 승인한 1억6천여만원 상당의 대북 지원물품이 북한 남포항에 지난달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번 대북 지원과정에서 북한의 대남공작원인 리호남이 연관됐다는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논란이다. 리호남은 쌍방울그룹이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방북을 위해 북한에 건넸다는 '방북 대가'를 수령한 당사자로 지목된 인물이다.

8일 제주도와 통일부 등에 따르면 제주도가 북한에 한라봉 묘목과 소나무재선충 약, 신장 투석기 등 1억6천만원 상당 물품을 지난달에 보낸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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