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문제 풀때 "연관된 것 가져오기"가 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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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한 두 선분 사이의 삼각형들의 넓이는 같다"
이 사실로부터
"평행한 두 선분-> 삼각형 넓이같음"
이건 두선분이 평행하다는 조건이 주어지면 삼각형 넓이가 같다는게 연관된것임.
"넓이 같은 삼각형-> 평행한 두 선분"
이건 넓이 같은 삼각형을 구하려면 두선분이 평행하면 된다는거임
"평행한 두 선분 사이의 삼각형들의 넓이는 같다"
이 문장 하나에 속하는 것들이 서로 연관됨을 알수 있음
수학은 의외로 진짜 신기하게도
차가운 논리라는 외형을 갖춘 그 무엇보다도 뜨거운 감성적 과목임
왜냐하면 겉으로 보기엔 매우 치밀해보이는데
실제 그 치밀한걸 만들려면 연관성을 이용한 비논리?적 요소가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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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는중
혹시 미 확 기 중 뭐 하시나요
공부접은지가 오래됨..
님 진짜 미스테리하네....
어째서요?
다른분들은 입시커뮤니티니다보니 수능 잘쳐서 어디 가겠다 혹은 어디 이미 재학중이다 이게 비교적 쉽게 나타나는데 님은 그런게 전혀 안보여서....
전.. 학교와 전혀 무관한 삶을 살지만 과목이나 문제풀이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있어서 오르비에 옴..
27수능은 참전하지 않으시는건가요
네 참전안함.. 대신 수능문제를 보고 이해하고 싶다고는 생각함.. 근데 절대로 공부는 하기싫음...
저는 공부가 싫지만 과목이나 학문 자체는 관심이있음..
보통 껍데기가 요란하면 막상 깠을 때 별거 없는 경우가 9할인듯?
저식 보다 저식이 만들어지는 사고과정이 진짜 예술일듯
사고를 안햇는데요
그럼 어케나옴?
여신이 가르쳐줬다 이런얘기도 했네..
진지하게 신이 알려줬을수도 있는듯..
님 글 몇몇개 봤는데
해설에 사고과정이 안담겨져있다 <<<이게 문제라는거 맞음요?
그런거같음. 제가 빡통이라서 그럴수있음
님진짜
나중에철학자로유명해지는거아닌가
근데 제가 가진 의문을 님도 가졌다고 하셨고
누구나 가질법한데
전 그냥 수능을 잘볼 방법을 매일 고민하는 것일 뿐임 뭔가 그것보다 깊게는 가본적 없는
갠적으로는 이전 단계의 내용들이 잘 학습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조금 들어요. 일부 해설이 불친절한 책들이 있을 수는 있겠으나 수학 문제를 풀 때 어떠한 사고가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것이고, 어느 누군가에게는 매우 발상적인것일 수 있잖아요. 이러한 당연함이 많아질수록 수학 실력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문제 해설을 할 때 누군가에겐 매우 당연한 것이고 누군가에겐 아닐텐데 그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까..
수2 함수 추론 문제를 해설할 때 다항식의 덧셈 과정을 하나 하나 교환 법칙에 의하여~로 해설 할수 없는것 처럼요
discussion은 원래 과감하게 잡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