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버리고 윤사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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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하다가 결국 유기하고 사탐 튀어서 생윤부터 시작했어요.
사문 생윤과 쌍윤 중에서 고민하다가 생윤을 다 끝내고 시작해보자!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생윤 거의 막바지인데 되게 만족스럽고 재밌었단 말이예요.
그런데 윤사 인원수가 아무래도 좀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특히 제가 내신 때 인원수 적은 과탐 했다가 1등 차이로 등급 바뀐 처절한 기억이 많아서요...
사건 사고도 많은 곳이라 하기도 했고.
그래서 결국 사문 윤성훈 불명이랑 명불까지 사고 지금 딱 세 강 들어봤거든요?
어... 하아... ㅋㅋㅋ...
분명 강의는 완벽히 이해되었고 용어도 친숙하지 않은 거 하나도 없었는데,
문제 푸는데 자연현상인지 사회문화 현상인지 구분이 너무 안 되는 거예요...ㅠㅠㅠㅠㅠ
기능론, 갈등론 거기 파트 역시 개념 자체는 잘 알겠는데 문제 내는 방식이;;; 갑 학생 주장 을 학생 주장 줬는데 갑자기 교사가 을 학생은 틀렸네요 이러고
질문 안 주고 답변만 주고 어느 의견인지 맞춰보라 그러고..ㅠㅠㅠ
제가 화학 오비탈 문제 정말 힘들어했던 사람이라...
지금이라도 빨리 튀는 게 맞을까요? 제가 솔직히 머리가 나쁜 편은 아니라 단 한 번도 시작부터 열등생으로 시작한 적이 없는데...
제가 멍청하게 시작하는 과목도 있다는 게 너무 당황스럽고 맨탈 털려요....
아니 다 떠나서 1번 틀리는 또라이는 진짜... 제 아이큐를 의심하게 되네요.
일단 1단원이라도 다 해보고 결정을 할까요? 근데 1단원 다 하면 당근도 못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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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윤사는 표본 자체가 매우 고였고, 개념량도 사문보다 배로 많으며 개념 자체도 매우 어렵습니다. 강사들이 윤사 잘맞아서 생윤하는건 괜찮은데 생윤 잘맞는다고 윤사하는건 안된다고 매번 강조하시는 이유가 있어요
사문 최대한 해보고 정 안되면 그때 윤사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앗, 강사들이 보통 생윤이 맞았다고 윤사가 맞진 않을 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제가 들은 강사는 생윤 공부 열심히 한 다음에 윤사 풀고 3 나오면 그냥 쌍윤하라고 해서요... 일단 이번 주말에 1단원 끝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