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생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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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성적 : (백분위, 영어는 등급)
25수능 언매 미적 생윤 윤사 85, 74, 3, 77, 68
26수능 언매 확통 경제 사문 94, 76, 2, 96, 94
작년 : 작년에 반수해서 학기중에 조금씩 공부하다 1학기 끝나고 잇올 들어갔습니다. 잇올 다니면서 인강으로 하다가 9모 끝나고 듣던 인강쌤들 (영어 빼고) 현강으로 합류해서 했습니다.
올해 : 연고대 이상을 목표로 삼반수 결정을 했습니다.공부시간 확보를 많이는 못하고 있는데 인강으로 국어는 언매 개념이랑 EBS 문학, 수학은 실전개념, 영어는 구문 강의, 경제랑 사문은 개념 강의 듣는 중입니다
질문
1. 반수다보니 재수생처럼 공부 시간이 많지는 않아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것 같은데, 커리큘럼 중에 개념 기출이랑 실모를 메인으로 잡고 N제나 다른 강의들은 시간이 남으면 유동적으로 진행하면 될까요? 어떤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진행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2. 작년에 잇올을 다녔었는데 집에서 러셀이 가까워서 1학기 끝나고 러셀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현재 그린램프에서 하고 있는데 제 스스로 통제를 받지 않으면 공부를 빡세게 하지 않을 것 같아서... 아무래도 러셀로 가는 것이 좋을까요? 러셀은 현강 2개는 필수로 들어야해서 제가 듣는 강사분 커리를 중간부터 합류하게 되는 데 큰 문제 없을까요?
이외에도 혹시 반수 팁이나 조언이 있다면 해주시면 간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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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기출+실전개념하고 실모 풀어야될것 같고 나머지는 실모 엔제만 잘 풀어도 될것같아요. 수학에 비중 두면 좋을거 같아요..!
넵 감사합니다!
제가 러셀가게되면 현강 2개는 필수로 들어야해서 제가 듣는 강사분 커리를 중간부터 합류하게 되는 데 큰 문제 없을까요?
써놓으신 국수 점수가 백분위라면, 일단 수학이 많이 힘든건 사실이니, N제 보다는 기출 돌리는 위주로 하는게 나을 것 같고, 버릴 문제 확실하게 정해서 들어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물론 평가원이 이런식으로 하는 것을 항상 저격하고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런 전략도 없이 순서대로 풀거는 아니잖아요. 시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지 않은게 사실이니, 기존에 그래도 어느 정도 하던 국어와 사탐은 유지 정도를 목표로 하면서(국어 하루 1시간, 사탐 하루 30분씩 정도?) 나머지 시간 수학에 때려박는거 추천드리고, 기출 위주로 푸는 것 추천드립니다. 실모를 푸는 용도는, 버릴 문제 정하는 용도이지, 극상위권이 아닌 이상, 실모 푸는거 큰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6모나 9모 같은거 풀기 전에 미리미리 버릴 문제 정해놓고(번호로 정해놓기 보다는, 나는 이런 상황이 나온다면 이 문제는 버릴 것이다 이런식으로 정하고, 그걸 실제로 수행하는 것을 실모에서 연습)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나머지 시간에는 기출에 '반복되는 개념'그리고, 인강강사는 해줄 수 없는, 내가 느끼기에 이런 문제는 서로 비슷한거 같은데? 와 같은것을 정리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넵 감사합니다!!
혹시 제가 러셀가면 현강 2개는 필수로 들어야해서 제가 듣는 강사분 커리를 중간부터 합류하게 되는 데 이 부분은 큰 문제 없을까요?
다른 대안 없다면 큰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대부분의 강사들은, 했던 얘기를 최소 3~4번은 반복합니다. 강사들도 누구보다도 한번 설명한다고 학생들 다 이해하지 못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냥 남들 3~4번 들을거 2~3번 듣는다도 생각하고, 더 집중해서 들으십쇼! 그리고 모르겠는 내용이 있다면, 필히 그 선생밈께 질문하시고요.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모르니까 배우러가죠
아 감사합니다! 그럼 혹시 7월부터 합류할 예정인데 그 전까지 기출을 다 못 끝냈으면 그냥 학원 주간지 대신 기출을 우선으로 풀면 될까요? 기출 많이 못 보고 사설을 들어가는게 좀 걸려서요 ㅠㅠ
안 본 기출이 남아있다면, 혹은 낯선 기출이 남아있다면, 기출 먼저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저의 경우 기출을 4~5번씩 봤더니, 기출로는 더이상 뇌운동을 하기가 힘들어서 그때부터 사설도 좀 많이 풀기 시작한 것 같네요. 이는 실력향상 관점에서의 얘기이고, 실전 운용 측면에서, 그리고 시간관리 측면에서 모의고사는 꼭 풀어보시고, 점수에는 너무 연연하지 마십시오. 모의고사 굳이 꼽자면 더프,이감,상상,서바,한수 순으로 추천드리고, 더프 이감만 풀어도 1도 상관 없습니다.
학원 주간지는 퀄리티가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양치기 용으로는 괜찮습니다. 다만 왜 틀렸는지 스트레스 받고 분석하려고 하지는 마시고, 7월까지 만약 지도를 받기 힘든 상황이라면 기출 혼자 곱씹어보다가 7월부터 사설을 많이 풀어도 늦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제가 다른과목과 달리 국어는 상위 0.1퍼 수준으로 잘한건 아니라, 말씀드리기가 조금 조심스럽긴 하네요. 저의 의견은 어쨋든 이렇습니다
그럼 7월부터 국어 수학은 현강 다닐 거 같은데 현강에서 다루는 컨텐츠는 공부하고 자습으로 나오는 주간지같은 것보다는 그 시간에 평가원 기출을 우선 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