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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내 얼굴인데"...알바생이 분실한 신분증 도용한 미성년자

2026-05-16 15:48:24  원문 2026-05-16 12:47  조회수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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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한 손님이 술을 구매하며 내민 신분증이 알고 보니 자신의 것이었다는 아르바이트생의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JTBC '사건반장'에는 경남 한 편의점에서 일하는 20대 대학생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최근 한 남성을 손님으로 맞았다. 앳된 얼굴의 남성이 소주 5병과 맥주 2캔을 사려 하자 A씨는 그에게 신분증을 요구했다. 그런데 이 남성이 제시한 신분증은 A씨가 6개월 전 분실한 신분증이었다.

A씨는 "(남성이) 처음엔 손가락으로 사진을 가리고 보여줘서 생년월일을 먼저 보게 됐는데 나와 동갑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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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고윤정‎‎‎‎‎(1396637)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