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삼수생 [532406] · MS 2014 · 쪽지

2016-01-19 11:42:43
조회수 664

상식을 벗어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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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밖에 살지않았고 경험도 부족하지만 요즘 제가드는 생각들이네요..
 요며칠간 제가 감당하기 힘든일을 겪었습니다.  무슨일인지는 말씀드리기 곤란하지만 간단히 예를 들어드릴게요.
 어떤곳에 말도안되는 부조리와 거기 속아가는 순진한 아이들이있다고 합시다. 여러분은 그걸 직접 보고 알고있을때 어떤 행동을 하시겠어요..? 물론 자기에게 돌아오는 이익은 없구요..
 저는 안타까운 마음에 가서 따졌습니다. 그러니까 그쪽에서 말하더라구요.'니가 오지랖 넓게 주제넘게 간섭할 일이 아니다' 라구요..
 솔직히 맞는말이긴 하지만 어이가 없었습니다. 자신들의 잘못에대해 꼬집어줬는데 고칠생각은 1도없고 하는말이 저거라니요... 그사람들의 인성에 상처받고, 2~3일동안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제가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정의의 사도가된다는건 분명 좋은일이지만, 그러면 자기가 받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엄청날거 같아요..한번 말해줘서 안들으면 그냥 포기하고 관심을 안가지는쪽으로 결론났네요..왜냐면 내가너무 힘드니까.. 이 글을읽는분들은 그래서 현실에 타협하고 방관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겟네요..맞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제가내린 결론에대한 조언을 얻고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필력이 없어서 이해안되는부분 이나 조언..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고작 이일가지고?라고 하실수있는데
제가 겪은일의 반의반도 안되게 요약해서  적은거에요....ㅠㅠ


Ps.그리고 화난일있다고 너무 성내하시지 마셔요. 커뮤니티에서 어그로를 끄는사람이 있다. 말해보고 안들으면 그냥 무시하세요. 성내면서 자기만 스트레스받지 돌아오는 이익은 거의 없잖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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