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국회의원들, 목포·순천대 통합 교명 '국립김대중대' 제안
2025-12-09 21:38:53 원문 2025-12-09 14:41 조회수 256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210472
"압력·개입 아닌 공적 의견 제시"…통합추진위, 후보군 압축해 최종 선정 국립대 중 특정 인물 이름 교명 없어…학부모·학생 호응 미지수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국회의원 10명은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통합 교명으로 '국립 김대중대학교'를 제안했다.
전원 민주당 소속인 전남 국회의원 일동은 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 김대중대학교는 전남의 자부심, 대한민국의 품격, 미래 세대를 위한 이름"이라고 주장했다.
전남의 역사적 정체성, 대학의 국제적 경쟁력, 순천과 목포를 비롯한 전남 전체를...
-
10/16 00:49 등록 | 원문 2025-10-15 18:22
2
4
캄보디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한국인 대상 납치·감금·살인 등의 범죄에 대해 한국...
-
대전충남, 사회복무요원 기피현상 심화…인건비 부담 등 지차체 편성 꺼려
10/15 22:56 등록 | 원문 2025-10-14 19:37
0
1
대전·충남지역에서 지자체를 중심으로 사회복무요원 배치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청년...
-
“언젠간 독립할 줄” 자식도, 나도 늙어버렸다…日 ‘중년 어린이’ 문제
10/15 19:51 등록 | 원문 2025-10-15 05:58
3
2
‘패러사이트 싱글’, 2000년대 일본에서 유행한 말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이를...
-
[속보]“엄마 때리면 죽인다” 형 말에 아빠·엄마·형 모두 살해 30대, 검찰 사형 구형
10/15 19:46 등록 | 원문 2025-10-15 13:47
1
4
지난 7월 10일 경기 김포시 한 단독주택에서 60∼70대 부모와 30대 형 등...
-
[단독] 이번엔 '여성 인신매매'…"캄보디아 유흥업소 일 강요"
10/15 19:12 등록 | 원문 2025-10-15 17:17
2
3
"캄보디아 유흥업소로 끌려갔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한 감금과 납치 사건이...
-
10/15 19:00 등록 | 원문 2025-10-15 18:41
1
1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마약 투약 혐의 등으로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남양유업...
-
“잊지 않겠다더니”…세월호 선체 절단물 팔아 수익 낸 이재명 정부
10/15 18:06 등록 | 원문 2025-10-15 17:24
27
24
세월호 구조와 수색 과정에서 나온 선체 절단물 258톤이 지난 7월 고철로 매각돼...
-
캄보디아 범죄단지로 향하는 청년들…"대포통장 팔러 갔다가 감금·고문"
10/15 18:03 등록 | 원문 2025-10-15 07:52
0
2
[이코노미스트 우승민 기자] 캄보디아의 이른바 '범죄단지'에서는 한국인 명의 통장을...
-
임종득 의원 "인구감소지역 학생 대학진학 기회 늘리자"
10/15 17:54 등록 | 원문 2025-10-15 14:18
0
2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경북 영주·영양·봉화)이 인구감소지역 학생들의 대학 진학...
-
[단독] “졸속 개편에 간판갈이”…본부는 ‘데이터처’ 지방은 ‘통계청’
10/15 17:49 등록 | 원문 2025-10-15 17:08
1
2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통계청이 ‘국가데이터처’로 승격됐지만 지방은 여전히 ‘통계청’...
-
"집 사려면 허락 받아라"…서울·경기 37곳 규제로 묶었다
10/15 17:45 등록 | 원문 2025-10-15 11:41
5
12
[앵커] 최근 며칠 큰 관심을 받았던 이재명 정부의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이 조금 전...
-
美 유명 모델 출시한 ‘그 부위’ 가짜 털 속옷…혼돈의 SNS, 근데 벌써 품절?
10/15 17:42 등록 | 원문 2025-10-15 16:01
1
1
미국의 유명 모델 킴 카다시안의 속옷 브랜드 스킴스가 가짜 털이 달린 속옷을 출시해...
-
임종석 “정동영 ‘평화적 두 국가’ 용기···이미 38선 위는 북쪽 주권 인정”
10/15 16:28 등록 | 원문 2025-10-15 15:14
2
5
문재인 정부 첫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이 15일...
-
“남성 5명 중 1명, 용변 후 손 안 씻어…여성의 2배” 공중화장실 관찰했더니
10/15 13:46 등록 | 원문 2025-10-15 12:58
5
18
공중화장실 관찰 결과 성인 중 15.9%는 용변 후 손을 씻지 않는 것으로...
-
김건희특검, 숨진 양평공무원 변호인 조서 열람 신청 거부
10/15 12:24 등록 | 원문 2025-10-15 09:32
1
1
변호 대상 사라져 변호인 자격 인정못한단 입장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
[단독] 오빠 좋아…2억 잃은 피해자들, 캄보디아 ‘로맨스스캠’에 와르르
10/15 12:06 등록 | 원문 2025-10-15 11:43
0
1
“매일 아침 ‘오빠 좋은 하루 보내’라며 메시지를 보내던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제...
-
“회계사 합격했는데 3년째 백수” 회계사 500여명 시위… 무슨 일?
10/15 11:44 등록 | 원문 2025-10-14 19:59
0
6
청년공인회계사회 제공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고도 실무 수습기관에 등록하지 못해...
-
영화 '굿 윌 헌팅' 주인공이 낸 수학 문제, 80년 만에 풀렸다
10/15 10:59 등록 | 원문 2025-10-15 06:00
0
3
영화 ‘굿 윌 헌팅’에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에서 청소부로 일하던 주인공이...
-
챗GPT에 성적 콘텐츠 허용한다… "성인은 성인처럼 대우"
10/15 10:55 등록 | 원문 2025-10-15 10:31
14
20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12월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
10/15 09:45 등록 | 원문 2025-10-15 03:36
1
4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정부가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국립대 중 특정 인물 이름 교명 없어…학부모·학생 호응 미지수
걍ㅋㅋ
미국에는 대통령 이름 딴 대학 많은데 뭐 어떰
성은 빼지
김일성종합대학 ㄷㄷ
염병을 떠네ㅋㅋ
어떻게 대학 이름이 대중대
이게 드립이 아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