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렐라치즈 [1322692] · MS 2024 · 쪽지

2025-12-09 21:31:22
조회수 1,087

[Column] 오르비에서 문제 없이 활동하고 싶으신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210288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모짜렐라치즈입니다.


오르비에서 문제 없이 활동하고 싶으시다고요?

그러기 위해선 이 칼럼이 여러분께 무조건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 시작합니다.





1. 이렇게 어그로를 끌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rare-LG통합우승엠블럼 rare-대학에 찰싹 엿 rare-Coca-Cola rare-잠자는 포도당 rare-2025수능특강 rare-FLEX 오댕이 rare-특이점이 온 오댕이 rare-프랙탈 오댕이 rare-프링글스 어니언 rare-에어컨청소안한팩트봇 rare-포도당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호랑이가야옹 · 1422685 · 5시간 전 · MS 2025

    캐캬

  • 도화 (桃花) · 1432929 · 5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호감고닉으로 낙인 찍을게요 감사합니다

  • 타코야끼 · 1432386 · 5시간 전 · MS 2025

    좋댓구알

  • qwer_ty- · 1292308 · 5시간 전 · MS 2024

  • 뉴비니나 · 1431250 · 5시간 전 · MS 2025

  • 오직평화우정 · 1275747 · 5시간 전 · MS 2023

    아빠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유전자 탓 사회탓 환경 탓하지 마라. 아빠도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니 엄마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부모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때 우리 자식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가 먹고 입을거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방황하거나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 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네 엄마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자식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이 생각만 하며 꼭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난 말이다.오늘 문득 우리가 닐잘못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나를 원망하지도 말고 니 힘으로 알아서 살아라. 아빠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 비 맞는 습지 · 1418949 · 5시간 전 · MS 2025

    선 좋아요 후 감상

  • 삼수생 목서리 · 1283332 · 5시간 전 · MS 2023

    머하는거죠

  • 여고생 · 1414241 · 5시간 전 · MS 2025
  • 일월광천 · 1421368 · 1시간 전 · MS 2025

    와 보법이 다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