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ouse [1213818] · MS 2023 · 쪽지

2025-12-09 21:31:19
조회수 248

가형/나형 시절보다 표본분석이 매우 어렵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210286

입시부터 이과/문과를 철저히 따로 뽑으면서


모두가 응시 과목의 종류도 같고, 해봤자 반영비+가산점정도만 달랐을때는


표본분석을 통해 어느정도 점수를 역추적도 해서, 


어느정도 계산도 하기 편하고 표본분석을 할때 케이스도 많이 않았다면


요즘은 한 학교에서도 여러 반영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처럼 표본분석이 쉽지 않은 측면이 있습니다.



이런 지점 참고해서 너무 낙관적으로 하진 마시길..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