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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4 25 다 찾아봤는데 왤케 다 물변이였던거같지...제발 올해도 물변이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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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글로벌경영 진학 후 공대 복전 vs 냥대 경영에서 공대로 전과 5 0
뭐가 취업에 더 유리할까요 복전은 공부량도 많고 잘 안 쳐주나요? 아니면 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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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못정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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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가 좋음 9 0
여미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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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수성가네 멋지다 이제 먹고싶은거 다 먹고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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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선물 추천 좀 해주세요 11 0
수능은 이제 남일이라 오르비는 잊고 있었는데, 한창 입시철인지라 궁금하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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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0 1
네~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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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의대관 퀘타관 1 0
차이점이 뭘까요?? 재수학원 처음 알아보니 넘 힘드네요ㅠㅠ 시대랑 강대도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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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탁해 안 나오는데 0 0
ebs 뭐가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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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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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력이 안느네 2 0
왜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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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 성공가능성 6 0
현역 54355 에서 재수 31423인데 3수하면 가망이 있을까요 화작 미적 사문 생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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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얼마 안남았는데 4 0
슬슬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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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분석 칼럼 준비중인데 3 0
20문제 풀로 분석서 쓰는건 처음이라 랄부가 진자운동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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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안느네 0 0
적백 받아보고 싶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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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639.xx 텔그/메가 635.xx인데 둘이 이렇게나 많이 차이가 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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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0
오늘은 조금 일찍 일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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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2수능 미적 1컷도 존나 존경스러운게 14 0
9,10,11,12,13,14,20,21,22,28,29,30 어느 하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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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어ㅐ나만쪽지안줘 2 1
개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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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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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보단사랑 1 0
사랑보단돈 내가거지라그녀가떠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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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강만 들을 예정인 경우 2. 필기도 필요한 경우 제품 가격대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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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확통 1컷 88이 ㄹㅈㄷ임 16 1
진짜 그때 1등급들 완전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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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는 세전 기준으로 내나요 세후 기준으로 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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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재수 성공인강요? 6 0
저 현역때 언매미적생지 44256 맞고 꼼짝없이 재수빔맞아서 기숙들어갓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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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자산1조면 대단한거에요? 3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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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사탐 선택과목 4 0
지금 예비 고3입니다. 내신으로는 생윤,세지,정법 배우고 있는데 생윤은 1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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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23년도 9모 미적 1컷이 왜 88인지 이해 못함 7 0
현역때라 그런가 진짜 13,14,15,20,21,22,28,29,30 싹 다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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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레어 2 0
판매등록 어케함? 만든거 말고 기존에 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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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하는 새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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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왤케 맛있음??? 8 1
뭔가 별거 아닌거같은데 은근 ㅈㄹ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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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재수 or 반수 고민 5 0
26현역이었고 정시로 상명대 한성대 가천대 넣을 예정이에요 지금넣는대학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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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올해 고대 좀 빡세겠죠? 3 0
지금 성대 자연과학 계열은 안정으로 뜨고 고대는 좀 빡셀 것 같은데 걍 안정적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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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단장임 0 0
사실 남단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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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2/95인데 물변이 유리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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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분석 들으신 분들 내년에도 다시 새로 들을꺼예요?? 2 0
26대비로 한번 들었어서 내용 복습만 하고 내년엔 독학서로 겨울방학 버티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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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확통이 가장 어려운듯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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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모 30번 매우 쉬움, 비슷한 유형의 더 어려운 문제를 대비하는 용도로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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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나도 고속 사고싶네 4 0
수능 본 사람도 아닌데 색깔놀이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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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접수기간에 6칸 3 0
이면 안정으로 봐도 될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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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사고싶어요 4 0
전세계 150대 한정생산 최고속도:412km/h 후진속도:27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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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382는 오바임?? 1 0
문과라서 걍 나군에 한의대 안정 하나 박고 가,다군에 의대 스나 지를까도 생각중인데 좀 오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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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시 못봐요????? 0 0
돌려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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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까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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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 2 0
4,5,5로 넣으면 다 떨어질 가능성도 높아? 6이상 하나 넣고 나머지를 2~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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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여르비들 ㅇㅈ한번에 14 0
다음 뻘글부터 물리고 빨리는 거 댕부러움 나는 그만한 얼굴도 없을 뿐더러 여자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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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70(99) 사문 68(99) 연고대 or 수도권 약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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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새삼 수능 오래본게 체감됨 0 0
저게 2년전, 3년전이라고? 그럼 이건 4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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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공학계열 0 0
3합5맞춘사람 없어서 내가 찌끄린거 다 틀려도 합격 안되나 ..ㅋ큐

사람이 그냥 화가 늚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수할 때도 안 이랬는데 멘탈 박살
열심히하시잖아

뭘 성공해도 기쁜 게 아니라이 정도는 당연히 해야지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
스스로에 대한 압박이 큰건가? 아님 주변의 기대가 큰건가?
전자가 원래 큰 편이긴 한데 그래도 잘난 맛에 살았다면
요즘은 내가 내 주제를 모르나 싶음
후자는 기대라기보단 프레임이 이상하게 씌워져서
동기들도 자꾸 날 무슨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고
진로가 뚜렷하고 고민 1도 없는 사람으로 만드는데 겠냐고...

징징대서 미안하다..아냐 난 이런얘기 받아주는거 좋아해 ㅋㅋㅋㅋ
근데 사실 뭐 세상풍파앞에 어쩔도리있나그렇게 느끼게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해 정확히 어느부분때문에 그렇게 느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이럴때일수록 '나니까 이정도지 다른애들은 더 힘들겠네'처럼 자신감을 가지는것이 좋지않을까
후자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도 뭔가 형한테 그런 이미지를 느꼈는데 ㅋㅋㅋ 그냥 머 내려놔 그런 시선들 충족못시켜줘도 남들은 의외로 별생각없어

노력해볼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