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즈플리즈 [1079561] · MS 2021 · 쪽지

2025-12-09 06:01:15
조회수 123

그런데 현강이나 인강이나 난 뭔 차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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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고 난 인강이 더 편했음

내가 극 예민한 성격이라 현강처럼 사람 우루루 있고 부대껴서 자리에 앉는거 극혐이었음


물론 인강 안하고 현강만 하시는 분들의 메리트도 존재한다고 봄. 근데 인현강 하는 강사의 현강을 가는 이유는 솔직히 납득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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