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자체가 쉬운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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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체감 난이도가 쉬울거고 그럼 모두 등급 따기 힘든거 아닌가요?
이번 27수능에서 사문 안고르면 그냥 손해받고 시작하는건가요?
사문 생각지 못한 단점들도 알려주새요ㅠ
8시이월오르새공군단국세종9시립3수경북성대앙대생명나진학사인하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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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아주는 친구들이 많죠
아 혹시 의대생이시라 못느끼셨을거 같은데,
생각지 못한 단점 같은기 있을까요 사문
전 실제 응시는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네요.
주변 친구들 하는 것만 봄
아아 감사합니다
퍼즐로 조짐
윗댓님 말도 맞음 ㅋㅋㅋㅋㅋ 과탐은 쌩으로 깔아주는 애들 거의 없는데 사탐은 그냥 선택만 하는 사람도 많으니
혹시 그 사문 하실때 느낀 단점좀 알려주세요ㅠ
단점이 시간 압박인데 과탐에 비하면 시간압박도 아니에요 ㅋㅋㅋㅋ
도표 3문제 때문에 시간 압박이 심한편인가요??
아님 개념에서 지엽으로 꼬아서..?
작수 화학한테 털려서 올해 반수하면서 사문 골랐는데 8월달부터 1등급 밑으로 안 내려가고 수능 때 50 받았슴다
1. 퍼즐 실수 or 도표 계산실수 << 이게 존나 큼
2. 평가원이 작정하고 신유형 문제지 (2609처럼 독해 난도를 확 올린다던지)로 조지면 조져질 가능성 높음. 본인 6모 1이였는데 9모 3이였음.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개념기출 다 돌리면 다양한 어려운 실모를 시간강박 느끼면서 풀어보는 걸 추천. 이렇게 했더니 수능에서 47점 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