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bones [883272] · MS 2019 · 쪽지

2025-12-08 13:30:47
조회수 85

훈련소 첫날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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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송골송골 맺힘 


살면서 한번도 엄마 그리워한적 없는데 전화 받고 눈물 삼키면서 통화함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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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 · 1429462 · 12/08 13:33 · MS 2025

    오 저도 첫날 율엇음

    여름군번 33도,,
    팬티다젖엇는데
    샤워안시키고
    그냥 자라는거임

    엄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