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냐이 [1400345] · MS 2025 · 쪽지

2025-12-07 19:42:53
조회수 213

얘들아진짜미안221122찐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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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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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잼민 · 1425276 · 12/07 19:44 · MS 2025 (수정됨)

    극대극소찾았으면 f '식 찾은거아님?

  • 시대반수생 · 1421090 · 12/07 19:45 · MS 2025

    사골을우리노 ㅋㅋ

  • 민냐이 · 1400345 · 12/07 19:46 · MS 2025

    ㅅ발

  • 시대반수생 · 1421090 · 12/07 19:45 · MS 2025 (수정됨)

    상수항안정해져서묻는게도함수값아님?

  • 민냐이 · 1400345 · 12/07 19:46 · MS 2025

    ㄴㄴ걍f(5)

  • 시대반수생 · 1421090 · 12/07 19:51 · MS 2025

    아 상수항이 어케정해지냐면
    gf1=2?뭐시기가
    f1이 x좌표가 되야함

  • 민냐이 · 1400345 · 12/07 19:54 · MS 2025

    그니까k가1이라고?

  • 시대반수생 · 1421090 · 12/07 19:55 · MS 2025

    그래이박대갈희야

  • 민냐이 · 1400345 · 12/07 19:59 · MS 202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타코야끼 · 1432386 · 12/07 19:46 · MS 2025

    극대 극소 알면 최고차항의 계수랑 상수만 알면 되는데 이미 최고차항의 계수는 알고 있고.. 상수도 대입하면 나오잖아..

  • 민냐이 · 1400345 · 12/07 19:47 · MS 2025

    상수가대입하면나온다고예?

  • 타코야끼 · 1432386 · 12/07 19:48 · MS 2025

    기달려 침대에서 일어나서 펜 들고 풀어 보고 올게!!

  • 타코야끼 · 1432386 · 12/07 19:50 · MS 2025

    아 잠만 이거 기출이지.. 너 전글 보고 알았어
    나 이거 현장에서 풀었는데 풀이 써줄게 잠깐만!!

  • 민냐이 · 1400345 · 12/07 19:54 · MS 2025

  • 타코야끼 · 1432386 · 12/07 19:59 · MS 2025 (수정됨)

    일단 최고차항의 계수는 이미 아는 상태고, 이 글에 너가 그린 그림처럼 그래프가 나오는데, f(1)과 f(4)가 같다는 가정을 했으면, k-1=1 인 경우, k=1 인 경우를 나누어서 생각해볼까..? 하는 직관이 들어!! 이 풀이법은 정말 직관이 맞아.. 현장이라면 직관을 동원하더라도 빨리 풀면 되는 거니까.. 이렇게 두 경우를 그려서 풀면 딱 한 경우만 성립한다는 걸 알 수 있어!! 그와 동시에 f(1)의 함수값도 나오고 도미노처럼 촤르륵 풀려 (현장에서 난 진짜 이렇게 풀었어..)

  • 타코야끼 · 1432386 · 12/07 20:00 · MS 2025

    사실 이 문제는 공부하면서 풀어도 결국 케이스 분류할 때 직관이 일부 개입해.. 다른 기출들도 특수 케이스를 먼저 건드리는 것과 같은 이치야

  • 타코야끼 · 1432386 · 12/07 20:01 · MS 2025

    너가 사고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서 일단 저렇게만 적었는데.. 이해가 될지는 모르겠다.. 풀어 보고 모르겠으면 댓글 남겨줘!!

  • 민냐이 · 1400345 · 12/07 20:06 · MS 2025

    K-1이 1이거나 k가 1이거나라는 케이스 두개가 딱히 문제 조건을 보고 튀어나오는 조건이 아니라 일단 때려넣고 보는...?직관적...?인거라는거죠...?ㅜㅜ...

  • 타코야끼 · 1432386 · 12/07 20:14 · MS 2025

    너가 세운 식을 보면 f(1)=f(4) 잖아? 그럼 우리가 삼차함수에서 근이 같은 경우를 여럿 만들 수 있잖아? 서로 다른 세 실근을 갖는 경우, 중근과 다른 실근을 같는 경우.. 크게 이 두가지로 나눌 수 있겠지? 그런데 서로 다른 세 실근을 갖는 경우를 생각해보려면 1, 4 이외의 또 다른 미지수를 잡아야 하잖아.. 그럼 중근을 하나 끼는 경우를 먼저 고려하는게 덜 피곤하겠지? 그리고 1과 4의 차이도 3, k-1과 k+2의 차이=k와 k+3의 차이=3 이니까 '어 혹시..?' 하는 생각이 드는 건 합리적이지!! 직관이 개입하지만, 어찌보면 가장 합리적인 사고과정이야!! 이해가 조금 갈까..? 아직 어려우면 또 댓글 남겨줘!! :D

  • 내일 안녕 · 1226999 · 12/07 20:15 · MS 2023

    이런거 ai한테 물어보면잘알려줌

  • 크——앙 · 1369879 · 15시간 전 · MS 2025

    이미 해결하셨을것 같지만 뒷북좀 치자면 f(1)=f(4)=k >> 1과 4는 간격이 3 즉 y=k는 극값이다. 나머지 조건을 이용하여 k 확정 가능 근데 이거 못 보더라도수식으로 밀면 풀려요.

    (k가 극값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추가로 댓글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