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gev [911784] · MS 2019 · 쪽지

2025-12-06 21:30:36
조회수 30

와 복학하고나서 얼마나 쓰레기같이 살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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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얼마나 쓰레기같이 흘러갔는지

방금 다음주 화요일에 2학기 마지막 수업 딱 하나만 듣고 그 뒤로 시험만 보면 이제 학교에 갈 일이 1초도 없다는걸 

깨닫고 나서 느껴버림 눈을 떳구나 


이세계치트하렘 전생 or ts미소녀전생(여러가지 특전 필요, 인방용 반응속도 상승 필요)이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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