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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저만 안되나요? 4 0
잘되시는지 한번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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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인카페 가서 공부할까여 13 3
히든카이스 풀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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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약대 칸수 9 1
4칸까지 싹다 긁어왓는데 가망잇나요... 약대 높은거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높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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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차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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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데 8 0
코노 세카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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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합니다 6 0
옵스타만 남겨둠뇨! 덕코는 제 ㅇㅈ때 6만 덕코 쏴주신 좋은사람되기님한테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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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째 생일기념 15 7
가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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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적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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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디가 씨발 재수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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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과외하고싶다 11 0
고대 형아 한테 과외받을 예비고3구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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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논란 10 2
연애야 뭐 한두번나온것도 아니고 그럴수잇는데 커플타투까지는 그렇다쳐도 팬싸에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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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남아잇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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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까지 안자고 뭐함 5 0
학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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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대 현실.....jpg 10 5
핑프 죄송
하지만 수능제도 실시 이래 수험생이 마킹을 제대로 했는데 채점 오류로 성적이 잘못 나온 사례는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는 게 평가원 설명이다. 확인을 위해 방문한 대부분 학생들은 정답을 골라놓고 실제 옮겨 적는 과정에서 답을 밀려 썼다거나 엉뚱한 답을 표시한 사례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평가원 관계자는 "부모와 함께 찾아와서 결국 자신의 실수만 확인하고 돌아가는 일이 대부분"이라며 "수험생들은 성적표를 믿고 최선을 다해 지원전략을 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매일경제 신문 2009년 12월 10일자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