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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스트 합격 기원 1일차 2 1
자소서 열심히 썼는데 붙으면 좋겠네요 근데 뭔가 내일 발표할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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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f1 보는중 2 0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냥 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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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663 5 0
표본에 따라 6칸 두개가 다 떨어질일이 있을까요…? 아니면 안정으로 7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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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말하길 엄마가 프리랜서였는데 물론 엄마세대때 일이지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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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하심? 내가 멍청해서 해설지 이해못한건지 아니면 사설이 선넘은건지 모를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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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내내 잠만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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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398이랑 399대는 쓰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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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너무 도박인가요? 5 0
칸수별 전략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변표 나오면 칸수가 올라가는 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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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수리논술 화학과인데 3개 맞고 4번 아예 틀인데 합격 가능한가요? 내신은 4.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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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하......... 개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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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ㅏ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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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ㅋㅋ 걍 좃됐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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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언어자격증은 2 0
그거 딴다고 언어를 잘한다기보단 동기부여용으로 그렇게라도 공부 꾸준히 하는 그런용도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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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정해진 거 6 1
언매 기하 지2 나머지 하나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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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가능성 높은 메디컬 어디 있을까요? 한의대 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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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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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입으로 pdf라고 한거같은데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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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나와서 칠판에 ㅈ같은 수학 영어 문제 푸는거 없으니 그것 만으로도 ㄹㅇ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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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2 0
꺼억 뿌직 뿡 푸다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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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 모르는 제이팝 틀어놓고 얌전히...
핑프 죄송
하지만 수능제도 실시 이래 수험생이 마킹을 제대로 했는데 채점 오류로 성적이 잘못 나온 사례는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는 게 평가원 설명이다. 확인을 위해 방문한 대부분 학생들은 정답을 골라놓고 실제 옮겨 적는 과정에서 답을 밀려 썼다거나 엉뚱한 답을 표시한 사례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평가원 관계자는 "부모와 함께 찾아와서 결국 자신의 실수만 확인하고 돌아가는 일이 대부분"이라며 "수험생들은 성적표를 믿고 최선을 다해 지원전략을 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매일경제 신문 2009년 12월 10일자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