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12364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뭔가 어려운 문제 붙잡고 이걸 실전에서 풀려면 왜 이렇게 해야할까.. 일단 이게...
-
스나이퍼 1 0
낙지 텔그 고속 삿는데 스나이퍼는 무료판으로 했을때 제 목표대학,학과들에서 나머지...
-
You let me down~ 4 0
-
5수를해서라도서울대를가라 2 0
.
-
수능 끝나고 책 읽고 싶은데 2 0
ㅊㅊ 해주실분 아무거나 다먹어요
-
뭐가 맞는거죠..?
-
공지글만 보면 딱히 안해도 돼보이던데
-
김성은 T의 시기백 확통 리뷰 2 0
표지는 이러하다. 가격 만사천원 커리큘럼표 개념요약 쉬운 교사경기출이...
-
칼빈대 애완동물은 왜 불합뜨냐 1 0
낙지 일 안하냐
-
확인강박증있음.. . 4 2
나 사실 한본어쓸 때 이 단어 이뜻맞는지 매번사전찾아보고씀
-
엉덩이 1 0
엉덩이
-
하
-
ㄱㄱ 1 0
-
초딩들 욕 겁나쓰늬ㅣ 3 1
아 아이들 맞아?
-
진학사 1 0
진학사 칸수 변화가 원래 이런건가요..? 20분 전까지만 해도 6칸이었는데 갑자기...
-
추합또는불합은 뭐야 진짜 1 0
그럼 씨 합격 아님 불합격이겠지
-
어디가 더 워라벨 좋나요 1 0
하닉이랑 약사중에
-
아 병원 내일갈래 2 0
배가너뮤아픔;
-
그런데 그 말을 이해하게되었을 때의 불쾌감이란. ..
핑프 죄송
하지만 수능제도 실시 이래 수험생이 마킹을 제대로 했는데 채점 오류로 성적이 잘못 나온 사례는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는 게 평가원 설명이다. 확인을 위해 방문한 대부분 학생들은 정답을 골라놓고 실제 옮겨 적는 과정에서 답을 밀려 썼다거나 엉뚱한 답을 표시한 사례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평가원 관계자는 "부모와 함께 찾아와서 결국 자신의 실수만 확인하고 돌아가는 일이 대부분"이라며 "수험생들은 성적표를 믿고 최선을 다해 지원전략을 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매일경제 신문 2009년 12월 10일자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