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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이야기들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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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싳은 오르비언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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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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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봐줘 5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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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새대학교가 4 2
맘속에 남아있어서 편입이던 해야지 반수는 할일 없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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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을… 인증을 하지마라 7 0
기분나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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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기달 5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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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그 아까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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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ㅇㅈ한게 거의1년되가네 4 0
사실반응무서워서못함 존잘의뱃한테 힘내욥콘 달린게 너무 슬펏음 권오중닮앗단 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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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학력 중경외시 ~건동홍은 된다는 거임 속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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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늦게 자지 마라... 3 0
지금이 오후 2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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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고뱃끼리는 5 1
사이가 좋고 연대놈들끼리는 관심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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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울적한날엔거리를걸어보고 8 2
향기로운칵테일에 취해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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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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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안올라가져 5 0
열받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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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버거킹 주문 3 0
어떰?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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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해보는 그림실력 4 0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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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들이랑 하고싶은거 3 1
카트장 가거나 루지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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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금수저임? 9 3
엄마가 주식해보라고 걍 3천만원 줌 어릴때부터 용돈 무제한 부모님 둘다 벤츠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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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3.orbi.kr/data/file/united2/e97cdaf3bd...
핑프 죄송
하지만 수능제도 실시 이래 수험생이 마킹을 제대로 했는데 채점 오류로 성적이 잘못 나온 사례는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는 게 평가원 설명이다. 확인을 위해 방문한 대부분 학생들은 정답을 골라놓고 실제 옮겨 적는 과정에서 답을 밀려 썼다거나 엉뚱한 답을 표시한 사례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평가원 관계자는 "부모와 함께 찾아와서 결국 자신의 실수만 확인하고 돌아가는 일이 대부분"이라며 "수험생들은 성적표를 믿고 최선을 다해 지원전략을 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매일경제 신문 2009년 12월 10일자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