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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땐 조용한 분이셧는데 9 1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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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대학라인봐주실분 6 0
지방약수 스나 질러볼만한가요? 진학사 약대 전부 불합뜸 수학 망쳐서 지방약도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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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고대하던 고대에 3 2
최초합ㅋㅋㅋㅋㄱㄱㅋ 개천재저능부엉이를알아볼고대는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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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라임 전에 인증했었는데 내 친구가 내 사진 저장했더라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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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물변이려나? 점수 어떻게될지 너무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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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n번째 휴릅 선언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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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8일이네 5 0
내일 9일이니까 한달만에 씻어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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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0
불꽃소방대지재밋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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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수능에서 젤 망함 시발 발수학만 믿고사는 수스퍼거엿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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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너무보고싶네갑자기 걔없고나서 너무 우울하게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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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발렌타인 30년산이 있네 6 1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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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2 0
그냥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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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을 왜 감? 5 0
내겐 오르비가 클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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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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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연고대 경영 나군에 서울대 다군에 성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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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멘헤라가 먼말임뇨 3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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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뭔데 7 1
기만하지말고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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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햄들 한자암기법좀 5 1
내일시험인데 지금 동서남북도잘모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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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침대에 누워만있음 의자가있긴한데 앉아있을이유가없음 화장실이나 식사때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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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두시간은 에바죠 7 0
자가용타도 한시간 걸리는데
핑프 죄송
하지만 수능제도 실시 이래 수험생이 마킹을 제대로 했는데 채점 오류로 성적이 잘못 나온 사례는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는 게 평가원 설명이다. 확인을 위해 방문한 대부분 학생들은 정답을 골라놓고 실제 옮겨 적는 과정에서 답을 밀려 썼다거나 엉뚱한 답을 표시한 사례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평가원 관계자는 "부모와 함께 찾아와서 결국 자신의 실수만 확인하고 돌아가는 일이 대부분"이라며 "수험생들은 성적표를 믿고 최선을 다해 지원전략을 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매일경제 신문 2009년 12월 10일자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