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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간과 돈을 다 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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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국어 등급컷이 2 1
난이도에 비해 높은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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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 생애 최고의 기억 4 2
3년간 꿈의 대학으로만 생각했던 곳에서 부르던 응원가는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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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화학1 문제 다시보니까 1 0
빡빡하긴하다.. 다시 하라하면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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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헬스터디 이제 안함? 2 0
나 나가면 안되나 나도 1타 붙여줘요 열심히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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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아니라 논리학을 초중고에서 가르쳐야함... 1 2
인간의 사고방식과 그나마 가까운게 수학보다 논리학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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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기억상에 21년도까지 과외하고 그 때 모은 종잣돈으로 그 이후부터는 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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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가능할까요? 2 0
텔그 55% 진학사 5칸 고속 적정에 가까운 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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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역이라서 암것도 몰랐고 약간 어른들이 공부가 제일 쉽다 이런거랑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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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가 다시 강화되는 기조 때문에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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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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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미가없네 2 0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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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이든 상관없어요.. 가능한지 아예 안되는지만 봐주세요 99 91 1 85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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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4시에 일어남 2 1
10시간정도 잔것같은데 개운하지 않다 수면시간은 4시간이 적당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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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년도 21년도에 정말 활발하게 활동했었는데 1 1
그땐 정말 톡식했던 기억이 있네요 키배도 많이 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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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백분위를 그대로 작년에 대입해보니깐 빨강노랑이 연초 나오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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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어제 보였는데 갑자기 밑에 인증하기로만 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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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슬픈노래인데 1 0
댓글에 신태일 어쩌구 하는새기들 줘팸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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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차이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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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은근 매력있지않음??? 2 1
히틀러 때문에 이미지안좋아져서그렇지 순수하게 독일어만보면 뭔가 둔탁하면서도 따라할...



쪽지 보냈슺니다
확인완뇨.
맛잇게드세요
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