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
대학이 인생이 전부가 아닙니다 0 0
https://youtu.be/CdBpkfHQH08?si=7CO5dS74mvwDPvYH
-
잘생기신분들예쁘신분들 8 0
폰에 사진 몇개에요? 3000개는 기본일거 같음
-
나랑 귀여움 배틀 뜰 사람 12 0
들어와봐
-
시대인재 리클래스 0 0
출석해야만 제공되나요? 모든 선생님들이 다 제공하나요? 제공 안하시는 분도 계신가요?
-
인증 1 0
-
인증메타 좆같아서 뭐라도 인증함 24 4
ㅇ
-
나울어 4 0
-
뭐가 더 귀여움? 7 0
25수능 노이즈 지문 강아지 vs 26수능 언매 너구리 좌절티콘
-
님들 저장당할 걱정 안해도댐요 7 2
어차피 잘쌩긴 사람들만 저장당할거에여
-
ㅇㅈ 감성있음? 13 1
-
ㅇㅈ할사진이없음 11 1
ㄹㅇ
-
메이투 ㅇㅈ 8 0
정직한 제목
-
성적표 ㅇㅈ 1 0
설 인문 가능할까요
-
오랜만에 식물도 보여드릴가요 7 1
-
2학년에 조기졸업 하고 고3 나이에 반수하면 고1~2때 내신 유지가 되나? 2 1
예를들어 5등급제인데 내신 1.5 받고 영재특별전형 같은걸로 카이스트, 포공 이런곳...
-
ㅇㅈ 1 0
샘이야 :)
-
ㅇㅈ시 예상 댓들 4 0
역시 오르비 최고 귀여미 목서리 ㅠㅠㅠ 날 가져요!!!
-
인증 1 0
나같은얼굴이면넌하겠니?
-
모든 표본이랑 승부해야하는 대입 메디컬이 가성비 안맞게 빡센거 생각하셈 1 0
대입 이후에 승부하는 뭐 행시 로스쿨 변리사 등등은 이미 표본 대거 빠지고 하는...
-
한양대 인문논술 오후2 0 0
잘쓴거같으신분? 사회학과입니다
-
수능중독자들 0 0
대학올리는것 보단 수능성적올리려는게 목적인사람 목표가 수험생활인 사람 심심해서...
-
메이투 ㅇㅈ 22 0
배달이 1시간 30분째 안 옴 ㅅ1ㅂ
-
나랑 사귀자
-
졸리다 11 0
쳐자야지
-
다리털 ㅇㅈ 8 0
팔 아니고 다리 맞습니다
-
재수생 성적 상승 칭찬해주세요 3 0
작년 화미생지 54233 올해 화미생지 11222 국어 1등급 살면서 처음 받아봤어요
-
시대 김재훈 문학 고트인가요 0 0
올수 문학 2틀인데 시간이 좀 걸림.. 시간 단축도 하고 싶고 선지 고를 때 확신...
-
[칼럼] 화작 100의 26국어 리뷰&조언_고전시가 0 2
1편 (성적인증, 난이도 & 독서론 & 화작)...
-
진지하게 오르비에서 본 사람중 4 0
나보다 귀여운 사람 못 봤음
-
인증합니다 5 0
안녕하세요 이즈나 방지민입니다
-
ㅇㅈ 15 1
-
남들은 댓 10개씩 달릴 때 내 ㅇㅈ에는 2개의 댓만이 달린다 2 0
무성의한 ㄹㅈㄷㄱㅁ 무성의한 오리비 하트 뿅뿅 이모티콘
-
사실 오르비 최고 귀여미는 5 0
못서리임
-
ㅇㅈ 3 1
-
지금 낙지 0 0
가채 표본도 들어와있는건가요? 언제쯤 정확해질까요
-
해장파스타 맹금 11 1
-
난 ㅇㅈ사진은 저장 안 하는데 4 0
그 대신 그 위의 미방짤을 저장함 ㄱㅊ은 사진들이 많음
-
강기준을 어떻게 사용해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이번이...
-
못생긴게 죄는 아니잖아 2 0
나도 차은우처럼 생겼다면
-
백분위 생1 95 지1 88이 나왔는데요 삼수 다짐하고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
F1을 보면서 0 0
페라리를 개무시한다면 넌 그저 패션팬에 불과하다고 보면 된다 난 레드불 팬이지만...
-
나 왔엉 14 0
헤헤
-
성적표 나오고나서 2 1
계속 오르비만 하고있네
-
넵..
-
어디 절대 안팔고 나중에 고백할때 쓸거임 딱 문제 보여주면서 이 문제만큼 너가 아름다워 이럴거임
-
제주도 놀 남녀노소 아무분 0 0
수능 끝나고 제주더 가는데 놀따람 지는 남자고요
-
멸치 ㅇㅈ 6 0
팔목두께 ㅇㅈㅋㅋㅋㅋ
-
이제 좀 집중이 되네 이미 블록 하나 날려먹었다는 나쁜말은 ㄴㄴ
-
과기대 가능한가요?!? 2 0
ST 자유전공학부 가고싶어요




밖에추어
아빠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유전자 탓 사회탓 환경 탓하지 마라. 아빠도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니 엄마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부모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때 우리 자식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가 먹고 입을거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방황하거나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 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네 엄마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자식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이 생각만 하며 꼭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난 말이다.오늘 문득 우리가 닐잘못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나를 원망하지도 말고 니 힘으로 알아서 살아라. 아빠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하아 하지만 난 만 18세 미소녀여고생인데
미소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현역때 수능못보구 집나옴 ㅋㅋ 빤쓰는 그래도 챙겨주더라
스트레스안받는환경조성이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