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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분모자 7 0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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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계엄 1주년이네 6 3
시간 개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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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문득 페이커 대단하네.... 12 5
어떻게 전성기가 지났다고 생각되는 나이에서 쓰리핏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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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8 2
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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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반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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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보면서 9 1
아버지는 어떻게 39에 병원 개원의가 되었는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짐 난 ㄹㅇ 개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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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인사드립니당 6 0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뭐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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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국어 3등급이면 10 0
내년 정시 메디컬은 꿈도 못꾸나요...? 다른과목도 1등급은 아니긴 합니다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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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ㄴㄴ 말 예쁘게하기 4일차 8 1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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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뻘글 쓰는 사람은 9 0
친구가 없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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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독감인가 8 0
근데 막 존나 아픈건 아님 은은하게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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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마시고싶다 8 0
매실주인대 이름 기억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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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당면이 7 1
맛있ㅇ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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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매운탕 먹어본사람 6 0
괜차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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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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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한라산 파란 거 마시셈 6 0
제주는 물도 맛있어서 소주도 맛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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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건축학과 나오면 머해요? 6 0
아마도 최저떨 다 해서 남은게 건축학과 뿐인데 평소에 크게 관심있던과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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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노래 흥얼거리면서 마라탕 들고가는 사람 6 0
접니다 띵곡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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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반수 vs 편입 vs 수논 6 0
작년에 재수 실패하고 성적 맞춰서 아무데나 갔다가 미련이 도저히 사라지질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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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08년생임 7 0
Team 08에 껴줘
그래보임
?
그래보임
그래보이진않을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