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바로 우리 옆동네 학교였음

4반수 vs 편입 vs 수논 6 0

작년에 재수 실패하고 성적 맞춰서 아무데나 갔다가 미련이 도저히 사라지질 않아서... 

닉넴뭐로함 4 0

? 

동물원에서 사자 봄 5 0

제가 새벽만 되면 너무 심심해서요 

나 08년생임 7 0

Team 08에 껴줘 

오전 8-9시에 연대 돌아다닐수 잇나요 5 0

ㅈㄱㄴ 외부인이 돌아다니면 이상해 보일거 같은데 

진짜 유튜브 광고 이상한거 개많이뜨네 6 0

작년 이 날 쓴 글이 기억난다 5 2

대충 점심때쯤에 한국 망했으면 좋겠다 라고 글썻었음 

미더덕 해삼 멍게 7 0

이런거 개좋아하는데 

근데진짜술좋아하는사람모으면모임? 5 1

신상보장을위해대학뱃지나센츄에피단사람만. 

롱패딩 버렸는데 8 0

후회된다 

오노추 7 0

친척분들 만나면 그 특유의 래퍼토리가 있음 4 0

부엉아... 연애는 언제하니 부엉아... 학점이 0.0이 말이 되는소리니 

왜 일본주식은 안 떨어질까. 5 0

누군가는 손해를 기꺼이 본다는 소리라면… 왜냐면 나는 팔았거든. 

비호감옵창등장 5 1

고등학교 졸업시험이 의학계열 고시가 된 나라가 있다는데 4 0

에이 설마 그런나라가 있을리가 

햇반에 스팸 조졌음 8 2

든든하너 

이번시즌은 챌달린다 5 1

종강하면 하루종일 롤체만해야지 

확93은 말이안됨 상식적으로 7 0

ㅇㅇ 시대인재 88도 이해안가지만 93은 뭔ㅋ 

동생(16살):난서강대한테 수학과외안받을듯 8 1

학벌이 좀.. 이라고 하심 긁힐 뻔 했으나 안 긁힘 

불확실성때문에 미쳐버리겟네 8 1

무섭긴 하지만서도 그게 엄청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는 순간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