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책읽었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990052

아니 근데 재미가 없고
한 절반정도밖에 이해못한듯
일상적인 욕망을 쉽게 충족시킬 수 있는 사람은 욕망의 충족이 곧 행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결론짓는다. 만약 철학적인 기질을 가진 사람이라면 원하는 것을 빠짐없이 가지고 있어도 불행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인간의 삶은 본질적으로 비참한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이런 사람은 원하는 것들 중 일부가 부족한 상태가 행복의 필수조건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이 구절 좋은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언미과탐 98 94 3 97 95 라인 봐주세여 0 0
실채에서 다 백분위 1씩 올라서 어느정도일지 궁금해요
-
언매 0 0
가채 원점수 93이었는데 실채 표점 144면 원점수 몇점이었던겨?
-
대학라인잡아주세요 0 0
-
31221->21231 5 4
국어 물2 리버스버전이네 인생
-
제발 죽지마, 렐트리 0 0
.
-
시발 논술 안보러갔는데 개같네
-
ㅇㄱㅈㅉㅇㅇ? 아님 걍 의반때문에 작년에 컷 망한거임?
-
언매1틀 79 2되려나요 7 0
언매 1틀 2점짜리 하나 틀렸는데..
-
ㄹㅇ 기대 1도 안 했는데
-
분명 가채점표 제대로 적었는데 0 0
왜 세지 89에서 85가 된거지 대체 뭔 실수를 한거야...
-
언매 71 0 0
3 ㅅㅅ
-
마킹실수 안했다 ㅜㅜ 0 0
감사합니다 ㅜㅜㅜ
-
하ㅠㅠㅠㅠㅠㅠㅠㅠ 0 0
최저 맞췄다 아자스!!!!!!!!
-
진짜 미적 표점 실화냐 ㅋㅋ 0 0
어떻게 화작 백90이랑 미적94랑 표점이 같지
-
이거 고대스나 되나요 0 0
국어가채점잘못써서 화작확통생윤사문 96 91 2 95 100 고대스나 가능함?
-
오 화작 3등급이네 1 0
메가 계속 4줬는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