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의 꿈] [680876]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25-12-02 12:31:18
조회수 248

나도 어릴때는 궁예질을 많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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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가채점가지고 왈가왈부해봐야 유흥거리 이외에는 큰 의미 없는걸 알아서

안하는것 뿐인데

어그로가 잘 끌리는 듯해서 내년부터 궁예질 다시 갈길까 고민중임


여담으로 저 시절에는 저 발언들이 욕 쳐먹는 발언들이었음

1년 뒤에야 문돌이들 미적런이 돌았지

빠르게 파악하고 꿀통을 빠는게 맞는데

남들 다 빨때 빨아봐야 이미 늦었고

28수능으로 꿀빨자고 난 항시 외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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