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의 꿈] [680876]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25-12-02 12:22:15
조회수 155

한 가구를 살리는? 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982905


ㅋㅋ

생각해보면 보람은? 있었을수도

두려운 시절이다


대충 

???: 여기 쓰라구요?

네 닥치고 쓰세요 근데 책임은 못져요

그걸 쓰란다고 쓰는게 용기지

나는 남의 인생을 책임질 확답은 못함

본인 원서질은 본인이 하는거더라구요

근데 다들 나한테 왜 감사해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아님 말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