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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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보다 더 낮은 대학갈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써보긴 할거고 대학 다니면서 수능공부할듯 합니다.
수능 300정도 들었고(반수임) 삼수는 부모님 몰래 저 스스로 돈벌어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선택과목은 화작확통생윤사문에서 화작확통한지사문으로 바꿀랍니다 9모때 생윤 2였는데 이번에 5나오기도 했고 너무 지긋지긋해서 한지선택했습니다. 솔직히 이번에도 한다고 될까? 라는 생각이 크긴합니다만 한번 사는 인생 하고싶은거 할 수 있을때 하고싶어서 깊은 고민끝에 결정했습니다.. 간간히 들려서 근황 남기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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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현장에서 풀었을텐데 풀이나 끄적여서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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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면 그냥 공부가 축축처지고 느려짐 전과목 단과할거아니면 그냥 재종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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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직역하면 "분노 미끼" 설명을 약간 의역하면 "사람들을 빡치게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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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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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게 꿈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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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서울시 12 1
왠지 그녀도 왔
한지보단 세지가 지엽은 덜할텐데
선택자 수 때문에 ㅠ
한지가 더 많아요? 만점받을 자신있다가 더 중요할듯요 요즘 한지 지엽은 오지는데 한참 지엽때린지 오래라 컷은 높음
아 확인해 보니 별 차이 없네요..?
ㅋㅋ 아 이거 좀 흔들리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세지도 이번수능 기점으로 극혐하게 됐는데 한지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요!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원하시는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