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안녕 [1226999] · MS 2023 · 쪽지

2025-12-01 17:15:26
조회수 59

멘헤라가 부르는 것 같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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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えば君が明日死ぬなら

만약 네가 내일 죽는다면


僕は今から笑って飛び込めるだろう

나는 지금부터 웃으며 뛰어들 수 있겠지


二人以外の時間を想うと

둘이 함께가 아닌 시간을 생각하면


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胸が痛くなるよ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아파져


眠そうな目

졸린 눈


強がる癖

센 척하는 버릇


抱き合う時は甘くなる声も

껴안을 때는 달콤해지는 목소리도


全部全部もう僕だけがいい

전부, 전부 이젠 나한테만이 좋아


苦しいよ お願い

괴로워, 부탁해


君はずるい人だ、もう

너는 치사한 사람이야, 정말


わがままな君の中で綺麗に腐った罰

제멋대로인 네 안에서 깨끗하게 썩은 벌


聞いてよ

들어줘


お願い 優しく抱いて

부탁이야, 부드럽게 안아줘


仕方がないとわかっているけど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この愛しさを独り占めしたいよ

이 사랑스러움을 독차지하고 싶어


他の誰かの頭の中に

다른 누군가의 머릿속에


君がいるなら笑顔で潰して回ろう

네가 있다면 웃는 얼굴로 부수고 다닐거야


好き嫌いもそう

호불호도 그렇고


少し丸い手も

약간 둥그런 손도


顔を汚すとちょっと怒るところも

얼굴을 더럽히면 조금 화를 내는 부분도


全部全部もう僕だけがいい

전부, 전부 이젠 나한테만이 좋아


苦しいよ お願い

괴로워, 부탁해


君はずるい人だ、もう

너는 치사한 사람이야, 정말


愛情は君の中で醜く育ったな

애정은 네 안에서 추악하게 자랐구나


聞いてよ

들어줘


お願い 激しく啼いて

부탁이야, 격렬하게 울어줘


歯止めのない妄想と暴走

제어되지 않는 망상과 폭주


言えないことも全部したいよ

말할 수 없는 것도 전부 하고 싶어


可愛いその表情で僕のことを殴って

귀여운 그 표정으로 나를 때리고


壊して

부숴줘


君はずるい人だ、もう

너는 치사한 사람이야, 정말


わがままな君の中で綺麗に腐った罰

제멋대로인 네 안에서 깨끗하게 썩은 벌


聞いてよ

들어줘


お願い 優しく抱いて

부탁이야, 부드럽게 안아줘


僕を壊して

나를 부숴줘


君が壊して

네가 부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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