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식 656 연대식 709

선1 3 0

천덕 

너는머리부터발끝까지 4 0

사탐스러워~~ 

잔다 1 0

르크 

내년수능 물일 가능성은 없겠지? 6 0

아무리 홀수년도여도 라스트수능인데 물로 내려나 걍 국어든 사탐이든 올해만큼 컷... 

아블 3 0

아이스르블랑 

갑자기 급 불안한게 6 0

수능 끝나고 시험장 나올때 제2외국어 포기각서를 썼었는지가 기억이 안 나네요.... 

여고딩 발 ㅇㅈ 1 1

강기원 현강 성공 2 1

강기원 현강 성공했다 ㅋㅋ 이번에 단과 신청 첨해보는데 성공해서 쉬운건줄ㅋㅋ;... 

스탑럴커가 왜무서움? 1 0

내가 스탑럴커 하면 되잖아 

이거할까 2 0

음 

새하얀 장갑을 끼고 2 0

볼일을 보고 뒷처리을 할 때 하얫던 장갑이 누래져서 나오는 기분을 당신은 아시나요 

한의대 가는 분들은 꿈이 무당인가요? 3 1

요새 나온 개꿀잼 웹소설 하나만 추천 부탁해요 

멸망전보는 롤창은 나밖에 없겟지 3 0

ㅇㅇ.. 

근데 오르비에서 이대 되게 잘 안 보이는데 2 1

이대뱃 간만에 본 듯 ㄹㅇ 

의한대전이 의미 없는 이유 3 4

어차피 어느 직업이든 이상한 사람은 존재하기 마련 

으음~ 6 0

면접 조진느낌~ 

요즘 오르비에 활기가 돌아서 기분이가 좋네요 1 2

ㅎㅎ 

난 해산물 거의 못 먹음 4 0

새우 이런거도 안 먹고 스시만 좀 골라 먹는 듯… 새우깡은 좋아함 

아빠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유전자 탓 사회탓 환경 탓하지 마라. 아빠도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니 엄마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부모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때 우리 자식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가 먹고 입을거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방황하거나 철없이 굴때도 1 1

아빠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유전자 탓 사회탓 환경 탓하지 마라. 아빠도... 

자퇴생 라인 좀 봐주세요 3 0

탐구가 예상치 못하게 망해버려서... 학과는 상관없는데 동국대 추합은 어려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