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동결에 사립대 누적결손 20조…"실습·연구비까지 줄이며 버텨"

2025-11-29 18:06:19  원문 2025-11-23 07:30  조회수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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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최근 13년간 정부의 등록금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사립대는 누적 결손액이 2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습비·연구비까지 줄이며 버티는 상황인 만큼 등록금 관련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11~2023년 사립대 순세입은 1.7% 감소했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불변가는 20.9%에 달한다.

정부는 2012년부터 등록금을 조금이라도 올리는 대학에 국가장학금 Ⅱ유형 지원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규제를 강화했다. 교육부가 공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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