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흑 [1274469]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5-11-29 15:06:35
조회수 453

수능판 좀 오래 있던 사람이 느낀 원서 기간 현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911964

1. 현재 안 되는 곳이면 실채 때 될 확률 0(대부분 칸수 떨어짐)


2. 실채 뜨면 젤 짜게 나오는 곳(진학사,고속,텔그, 스나)이 최종 결과와 거의 대부분 맞음

지금 몇몇 분들 스나 결과 캡쳐해서 인증하시는데..

본인만 그렇게 나왔을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됨

불편한 진실이지만 펑크난 곳 제외하면 

원서접수 마감일 근처 진학사 등수가 최종 결과와 거의 비슷함



3. 정시 컨설팅은 메져의나 지방약처럼 사람 적은데 성적대는 높은 곳인 사람에게 유용(그것도 잘하는 애들 표본 많고 경험 많은 컨설턴트에게 받아야 함)


물론 인생에서 큰 결정을 내리는 일이기도 하고, 내 분석이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5~60만원 돈을 지불하는게 아깝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런 곳들 외에는 스스로 여기저기 찾아보면서 공부하고 

진학사 표본분석한 것과 돈 내고 컨설팅 받은 결과물이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음. 근데 내가 너무 공부하기 귀찮거나 돈이 많아서 내가 분석한 결과를 확인하는 용으로 사는건 이용하는게 괜찮은듯


사기전엔 불안해서 나도 받았지만 막상 결과가 나온 상태에서 

그 가치를 헤아려보니 유명하신 분들에게 받았더라도 혼자 한 것과 크게 차이가 없었다는게 내 ‘의견’!! 


원서 결과 나오고 저 말들을 진짜 느끼게 될진 모르겠지만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참고로만 읽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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