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바론 [829797] · MS 2018 · 쪽지

2025-11-29 13:28:51
조회수 113

재판에 넘기고 아니고는 판검사들 마음임. 오늘 신박한 기사 있어서 해석 들어갑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910305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남녀 공학 전환 추진에 항의하며 점거 농성을 벌였던 동덕여대 학생들을 재판에 넘기지 말라는 탄원에 시민 1만여명이 참여했다.


8일 동덕여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검찰에 넘겨진 동덕여대 학생들에 대한 불기소 처분을 촉구하는 탄원서 제출이 시작된 지 약 사흘만인 7일 기준 9687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동덕여대 제58대 중앙운영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탄원서 링크를 각종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렸다. 탄원 기간은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탄원서엔 "송치 결정을 받은 학생들은 동덕여대를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학생들"이라며 "학교 당국은 학생들이 가진 자부심의 중요한 한 축인 '여대'라는 정체성을 일방적으로 폐지하고자 하면서 학생들에게 상의는커녕 일언반구 사전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석: 그 누구보다도 동덕여대를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했으면 경북대처럼 과잠시위하거나 기차놀이하듯이 일렬로 피켓들고 행진하면서 학우님들 싸인 받고 이것은 부당하다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낸다고 정당한 방법으로 시위를 하던가 했어야지 이제와서 이지랄떤다는 게 이해가 ㅈㄴ 안 됨]


중운위는 탄원서에 "학생들에 대한 경찰의 송치 결정은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고자 하는 위와 같은 법원의 기준에도 명백히 반할 뿐만 아니라 이제 막 성인이 돼 학내 구성원으로서 의사 표현을 하고, 처음으로 학내에서 민주주의를 배워가는 과정에 있는 학생들에게 지나치게 가혹한 처분"이라고 적었다.


[해석: 민주주의라는 거는 국민이 나라의 주권을 행사하고 국민이 표를 가장 많이 맡긴 자가 국민의 대표로 국가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거고 민주주의의 또 하나의 의의는 자신이 저지른 행위에 대한 대가는 자신이 책임지는 것 또한 국룰이라는 데 있고 지금 이 무지한 갓 사회초년 동덕여대생 얘들이 무리지어 벌인 행위가 지금 동덕여대 꼬라지라는 거고 이는 동덕여대 구성원 전체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정신적 피해와 인생과 학교 명성에 지대한 타격을 주는 치명적인 행위인데 이대로 이에 대한 책임을 안 지고 넘어가자는 것은 책임이라는 개념을 안 심고 넘어가자는 것이나 다름없음]


그러면서 "충분히 지워질 수 있는 수성 래커칠조차 수십억 피해로 과장한 여론몰이로 학생들을 악마화하고, 민사소송보다 형사고소를 선택해 제자인 학생들을 전과자로 만들고자 한 학교 당국의 행태와 이에 편승해 과잉수사를 한 경찰의 잘못된 행태와 처분을 불기소 결정으로 바로잡아 주시어 검찰이 수사 단계에서 인권의 보루임을 보여주시길 간곡히 청한다"고 강조했다.


[해석: 얘들이 락카칠할 때 쓴 락카는 수성 락카가 아닌 유성 락카이며 유성 락카는 수성 락카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싼 편이며 유성 락카는 무극성으로 일반적인 물이나 기타 유사 약품이 극성임을 감안해도 지우는 게 쉽지도 않을 뿐더러 어떤 약품을 락카 제조에 썼는지가 배상금액 책정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음. 그리고 노조들도 쇠파이프 들고 시위할 적에 돈이 비싸게 들어간다고 한들 수성락카 쓰는 게 유성 쓰면 자기들 뒷처리 못하고 인생 ㅈ되는 거 스트레이트로 들어가는데 노조들도 생각이 있고 뒷처리 또한 중요하다는 걸 잘 아니까 안 쓰는 거지 얘들은 그냥 생각이 없는 거]


앞서 동덕여대 학생들은 지난해 11월 학교 측이 학생들과의 논의 없이 남녀공학 전환을 논의했다며 24일간 본관을 점거했다.


학교 측은 교내 시설물 래커칠 등 학생들의 시위로 인해 최대 54억원의 피해 금액이 추산된다며, 지난해 11월 29일 공동재물·공동건조물침입·업무방해 등 혐의로 학생 21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해석: 그 밀양 법원인가 어디 대리석 바닥에다 락카칠 유성으로 이빠이 칠해놓은 붉은색 낙서가 지우는데 도합 견적 1억원 찍혀 나온 거 아시는지?? 동덕 낙서들 사진으로 싹다 쉬는 시간에 봣는데 절대 54억 안 되겟던데? 낙서가 ㅅㅂ 대체 몇 갠지 얘들이 도로에도 낙서하고 열선 깔린 아스팔트에도 그짓거리 해놓고 이거 절대 54억으로 안 나온다. 제발 생각이라는 게 1도 잇엇으면 느그 수장이라도 말렷어야.]


동덕여대는 고소 6개월 만인 지난 5월 14일 학생들에 대한 고소 취하서와 처벌불원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하지만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재물손괴와 업무방해 등 혐의가 피해자가 원하지 않으면 형사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사를 이어갔다.


[해석: 그치만 이게 더 처참한 엔딩일 수도 잇는 게 이미 기업들 중에 내로라하는 기업들도 물론이고 강소기업조차도 저 새끼들 저지랄 떤 거 때문에 쟤들 받으면 사내 분위기 씹창난다 생각하고 절대 안 받을라고 하지 가급적이면 인사과에서 보는 순간 바로 트래쉬행. 현실 도피하려다 더 ㅈ같은 헬파티 벌어지게 생겻음]


경찰은 점거 농성 사건과 관련해 고소와 고발, 진정 등 총 75건을 접수해 38명을 입건했다. 폐쇄회로(CC)TV 등과 같은 자료가 있었던 22명은 업무방해, 퇴거불응, 재물손괴 등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송치됐다. 경찰은 나머지 16명에 대해선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처분했다.


[해석: 진짜 무서운 거는 민사재판이고 민사재판은 총배상액을 공동연대로 갚아야 되는 거고 총 40억이 나왓고 80명이 갚아야 된다 치면 1인당 5천만원씩 갚아야 되는 거지만 연도 지날수록 이자 쌓이고 못갚으면 집안 재산 압류당하고 신용불량자 되는 건데 얘들은 지금 자아 객관화가 안 되는 건지 정신승리하고 잇다는 게 답이 없다 느껴짐.

공부 잘해가 인서울하면 뭐함. 동욱이처럼 의대 가서 인생 꽃길 펼쳐졋다고 정신줄 놓고 살다 여친 죽이고 빵에 가는 어리석은 놈들도 있는데. 엄연히 공부머리도 중요하지만 지능 문제도 중요하다는 거.]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멍청하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진짜 도움되는 애들은 속 깊고 머리 좀 돌아가면서 애들이랑 모두 잘 지낼라고 노력하는 놈임. 그런 애들은 사고를 안 침. 거의. 자기 좋으라고 안 치는 거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멘토 바론 · 829797 · 9분 전 · MS 2018

    한 문장으로 정리해 줌.

    가혹하고 지랄이고를 다 떠나서 어짜피 니들 나이는 만 19세 이상인 법적 성인이라서 이제는 니들이 책임을 져야 하는 나이라 애초에 이딴 짓을 했으면 안 됐었다고 이 씨발 병신같은 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