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41억·자녀 유학비 20억…해외투자 비판하더니 내로남불?

Question

[앵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고환율과 관련해 달러 유출 원인 중 하나로 절은이들 해외 주식투자를 꼽았죠.

그런데 이 총재는 자녀 유학비에 수십 억을 쓰고 한 금통위원은 수십억 원대 미국 주식을 보유했다고 알려지면서, 서학개미들 정작 책임자들은 말과 행동이 다른 것 아니냐 더 화가 났습니다.

안건우 기자입니다.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환율 급등 원인 중 하나로 불어나는 서학개미의 해외 투자를 꼽자 온라인에선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누리꾼들은 "국내 증시에서 당하고 넘어간 거다" "서학개미가 매국노냐"는 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파티피플 공명 · Accepted Answer

모두가 해외투자할 수도 그럴 필요도 없어…

좀비고 · Answer

지금 국내주식 하는건 그냥 돈을 쓰레기통에 버리는건데 누가 하고 싶겠냐

오르비안들어올거야 · Answer

근데 요새 한국장이 ㅈㄴ 좋긴했음
그때했으면 되긴 했음 ㅇㅇ
근데 주식초보들은 모르니까 나포함 다 미주가 좋나보다 하고 달려갔지 실제로 별차이도 없고

하레는귀여워요 · Answer

앰창용

7에픽7 · Answer

국장 지수 끌어올린것도 사실상 반도체빨인데
연기금도 주식 다 샀고 이제 뭘로 올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