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능 국어 난이도를 평가할 자격이 있음

09년생부터 바뀌는 교육과정 사탐 2 0

핑프 ㅈㅅ합니다..ㅜ 09년생부터 바뀌는 교육과정 사탐 고2-3 내신 기준으로 등급... 

수학 표점관련 궁금한거 3 0

국어는 선택 틀리는게 표점 유리하던데 수학은 왜 선택틀리면 표점 더 까이는거조? 

수학 문제 만드는 꿈 꿨어요 2 1

그래서 이 문제를 만들었어요 답은 17입니다 

환동님 컷 대로면 2 0

확통 5822는 87확정인가... 83~82가 89면?? 

한석원 선생님 수능 해설 떴네 2 0

국어 칼럼 쓰기 전에 끄적이는 내가 한 노력 2 2

-강사 커리큘럼 그대로 따름(하기 싫다고, 했던거 또 한다고 안하지 않기) -밥... 

오늘 오랜만에 한잔만 마셔도 됨? 2 0

ㅇㅇ 

레알 보법이 다른게 이런건가 1 1

텍스트로만 존중해요~~~ 이러고 행동은 그냥 만나기싫어서 파토내는 건 ㅈㄴ짜증나네 

777 1 2

주말이라 리젠률이 ㄷㄷ.. 3 0

오르비에 활기가 돌고 있다 

옛날에는 SKY와 서강 이화 제외하고 3 6

동일 과를 다른 군에서 여러번 쓸 수도 있었습니다 특히 중앙대가 경영을 가나다... 

삼수한 친구 14 15 28 찍맞이네 미친넘 3 1

현역 재수 다 수학 60~70점 나오던 통통이인데 80점 찍음 ㅆㅂ ㅋㅋㅋㅋㅋㅋ 

이로써 국어 재능론은 못을 박았네 2 1

ㅅㅂㅋㅋㅋ 22보고 노베로 1년 했는데 26국어 1 

하루하루 노력을 쌓아가는게 전부임 3 2

근데 그게 가장힘듦 

미열있는데 치킨 먹어도 됨? 2 1

페리카나 양념 마려운데 목감기가 좀 심하긴 함 

다들좋은하루되세요 1 0

진짜 오늘은 이정도까지만 하고 그만해야지 

N수 특히 4수 이상은 오르비 그만해라 3 2

네 

올해 원광치 원광한 2 1

입결 재밌을듯 작년에 둘다 498까지 간거로 아는데 28명에서 올해 4명인가로... 

난 독일어 배우는 사람들이 제일 대단하다 생각해 3 0

초반 진입 장벽은 제일 넘사벽인거 같은데 

뭔가 노력하는것도 재능인 것 같음 2 0

그냥 심성이 게으르고 조금만 공부해도 싫증난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일정한 시간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