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6보다 지금이 더 떨리는데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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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6 수능에 대한 기대가 거의 없긴 했었어요. 응시를 하면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거다, 이런 느낌...? 수능 2주 전까지도 부모님께서 진지하게 포기를 권하셨었고요. 그냥 제가 수능을 못 놓아서 본 거였어요. 그래서 그랬나, 수능 전에는 그렇게까지 떨리지 않았어요. 그냥 나는 이런 조건에서도 어쨌든 공부를 했고, 하나의 산을 넘으러 간다...시험장에서 큰 이벤트가 없어야 할 텐데...이정도였어요.
그리고 지금...수능 성적표 발급 D-6...지금이 수능 D-6보다 더 떨려요. 잠을 못 자겠어요. 탐구 기채점이 많이 불확실해서 더 그래요. 미치겠네요.
지나간 시험이니까 빨리 잊고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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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응원해주고 삼수망해도 매일 노력한게 대단하다하고 지금 당장 실패한 것 처럼...
저도요
에피...ㄷㄷㄷ 굉장하십니다...아무튼 너무 떨려요....
원래 그래요
저도 실채점 확인하는게 참 긴장됐었던 기억이..
가채점도 잘 했고 평소대로 잘 쳤다는 생각도 분명히 했는데 긴장되더라구요
하...원래 이렇군요...진짜 정신이 나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