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보다 더 많이바뀐 새끼있으면 나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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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시절에는 나 ㄹㅇ 성격 완전 ㅈ같았는데 지금은 여유도 생기고 참
1년동안 번호를 6번이나따고 학교의 3분의 1이랑 싸우고
동아리에서 좀 멀쩡하게생긴 유일한 남자로 처음에 선배들한테 인기 존나많았고 그랬었는데 와 참 근데 그때 생각해보면 ㄹㅇ 도파민이 ㅋㅋㅋㅋㅋㅋ
막 인스타를 순식간에 몇명한테 따여본건 처음이였음
그냥 그순간이 아직도 엄청 기억나는데
와 근데 그중에서 한명도 못사귄게 레전드네 나 진짜 뭐지 ㅋㅋㅋㅋ
근데 그런것도 오래안가고 처음에만 그렇게 인기있고 그렇지 뭐 결국은 이게 내가 다가가야했더라
타깃을 잡아서
근데 난 그때는 몰랐던거지
그러다가 그 동아리에서도 이야기하는 사람 없어지고 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나 껴주고 그러던데 어느순간 그 누나들도남친이생기고
참 근데 그때 생각을하면말이지
지금 연락이나 해볼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딱히 지금보면 그리 이뻐보이지는 않은것같은데 아 근데 동아리회장누나는 솔직히 이뻤음
아 근데 그때 번호를 6번이나 딴거는말이지 그냥 학교 행사때마다 한번씩이였고 ㅋㅋㅋㅋㅋ
그때가 아니면 여자를 거의 못만났으니까 ㅋㅋㅋㅋ
아 그때 엄청 공허했어
내 편이 부모 포함해서도 아무도 없던시절이였으니까
난 늘 숨기는게 많았었던 사춘기였어
늘 부모님은 내가 여자랑 연락하는거아니냐고 핸드폰 감시하려하고 그리고 애들이랑 맨날 난 싸우기도하고 시발 개좆같은 병신같은 앰창인생새끼들때문에 좆같았던거지
너무 그때 공허해서 여친이라도 있었으면 한거지
뭐 그때 연애? 잘된건 한번 있었지
그때 생명과학 실험같은거를 하다가 만난애가있었는데
몰라 어떻게만났더라 그냥 첫눈에 반했었나
계단 내려갈때 가슴이 존나 컸던게 시발 레전드였음
뒤에서도 보이는거지 어 ㅋㅋㅋㅋㅋㅋ
결국은 썸에서 환승당하고
그때 나도 엄청 불안정했고 집착도 심했고 그랬었으니까 뭐 그럴만하긴하지
뭐 걔도 마찬가지였어
뭐 공부잘하는데 외모가 어느정도 되는애들 특유의 그런게있거든? 그 남 시선 존나 쓰고 그러는거
막 걔가 그 내신에서 2등급 하나 나왔다고 막 존나 멘헤라같이 그런것도있고 그냥 여유를 가지면되는데 참 ㅋㅋㅋㅋ
맨날 잘자라고 하고서 서로 하트보내주고 그랬거든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이 씨발개병신걸레창년허벌보지앰창년이 날 버리고서 딴놈한테 환승을한건데 난 그때 시발 엄청 찌질하게 시발 왜그랬을까 시발 아 지금생각하니까 존나 나 존나 병신이였는데 대체 지금보면 절대 안할짓을 하게만들정도로 ㄹㅇ 그때 존나 힘들었긴했나봐
상황 설명해볼게
막 그때 날 괴롭히는놈들이 주요하게는 세놈이있었는데 돼지새끼 하나 꼬맹이 하나 곰 하나가 있었고
계속 자기직전에 계속 그새끼들이 날 놀리는소리가 진짜로 계속 귀에 울리고 그랬지 ㅋㅋㅋㅋㅋ
그때는 난 시험 망하면 끝나는줄알았고 그래서 난 불안하니까 더 약해보였던거지
계속 수업시간에 나한테만 들리게 야 타조새끼 이러고 그리고 나보고 또치(그 둘리에ㅜ나오는거였나)닮았다고 뭐라고그러고
또치또치또치 이러고 ㅋㅋㅋㅋㅋㅋ
수업시간 도중에 TV 조작해서 수업 방해하고 타조나오는 동영상 틀어놓고
키도 좆만한새끼가 내가 키빼고는 잘난것도없는 새끼라고 계속그러고 지는 계속 거울에서 머리나 쳐만지고 그러고
갑자기 그러다가 영어시간에 갑자기 일어나서
저새끼가말이지 좆병신같이 기초적인 알파벳도 모르면서 대답하려하고
그러고서는 기초학력평가인가 그거 못통과하니까 그나마 거기서 지식인인 나한테 간절히 부탁하고
그리고 학교에 있는 애들중에서 좀 모자란친구가 있었거든?
약간 그 자폐같은애들이나 아님 좀 찐따같가나 아니면 지적장애? 그런애들보고 야야야 너 얘네랑 친하잖아? 이러면서 나랑 계속 붙여두려고하고 계속 팀에서 걔네들이랑만 모아놓고
아니 근데 그런 상황이면 누구나 꺼릴수밖에 없거든 대놓고 이러는게 그건데말야
근데 그랬더니 너랑 얘랑 똑같은수준인데 왜그러냐 하면서 좆같은 그 양아치같은 새끼들있지 일단 소년원 갔다온애나 그런애들이 계속 나한테 뭐라그러고 계속 폐급이라고그러고
지들이 좆같이하면서 그러는거지
지들이 실수해놓고 내책임으로 돌리고
특히 체육시간에는 더 심한게 나한테 존나게 공을 던져요 나한테만 딴짓하다가도 나한테만 계속 던지고 그러면서 근데 내가 체육쌤한테 일러도아니 친구끼리 장난인데 왜그러냐 이지랄하고
대놓고 나랑 팀하기 싫은티 존나내고
나보고 존나 말랐다고 어이 피들스틱 이러면서 존나 증거가 안남게 공으로 계속 때리고
그리고 그 키 개좆만한새끼랑 1:1농구시합했는데 내가 지고 시발 이건 내가 내 자존심이며 뭐든걸 악착같이걸고 그랬는데
시발 내가 이때 진거임 이건 뭐 공정했으니까 할말없지
뭐
어우 너무 화냈네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있는데 그만말해야겠다 트라우마몰려오네 시발 이런걸 괜히 구체적으로말했어 그냥 덮어두고 그러면 사실 기억에 안남거든
평소에는 꺼내놓지도 않는 기억들이지
일단 이런 상황을 겪었으니까 참 ㅋㅋㅋㅋㅋㅋㅋ
어 이거 딱 멘헤라지? 이런 남자랑 연애하면 좆될것같지? 막 부담 엄청되고?
어 맞아 그래서 연애가 잘 안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여자가 고팠던거지
외롭고 섹스하고싶고 안아줬으면좋겠고
내 말 들어줄수있는 단 한명 그게 너무 소중했어서
세상을 전부 적으로 돌리더라도 그녀만을 위해서 난 뭐든지 할수있었고 그녀가 사라지면 내 모든게 사라지는 기분이였지 그때
아 고1때 2023년의 연애 비슷했던게 사실 한번이아니라 두번이긴하네
귀여웠던 여자애가있었어 1학년 시작하기전에 학원에서 만났던애가
막 너 나 좋아하지 이런말했을때 그때 얼굴 빨개지면서 웃었던모습이 와 진짜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
사실 그걸로 계속 내가 학원에서 놀리고 그랬거든
진짜로 얘 이쁘긴했는데 ㅋㅋㅋㅋㅋ
근데 걔한테 난 존나 학교 힘들다고 존나 장문의 메시지를 보내고 그랬었는데 대충 그 위에거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멘헤라짓 그래서 멀어졌죠 ㅋㅋㅋㅋㅋㅋ
참 뭐 근데 걔는 정신적으로 건강해
좋은 남자를 만나서 3년째 연애하고있고
뭐 잘 사니까 뭐
그리고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말이지 집착할 필요 전혀없더라고
전학오고서말이지 참 근데 인천의 그 마계같음에서 벗어나서
뭐 고2때도그렇고 고3때도 그렇고
이게 주변에 사람이 다 좋아지고 그러니까 나도 좋아지고 주변도 좋아지더라고
진지하게
도망친곳에 낙원이 없긴
양아치? 그냥 그건 그 자존감 약한놈으로만 보이고 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난 그때 고1때 날 괴롭히던애들중에서 가장 크게 괴롭혔던 그새끼를 용서도 했고말이지
거기 있었으면 난 그친구를 용서를 못했을거야
뭐 고2때부터 그친구가 사람이 진짜 바뀌었더라고 그리고 나한테 진심으로 사과를 했고말이지
용서는 마음 편해지려고 하는거더라
근데 그때는 여자 마음이 어떨지를 몰랐지만 자신감 하나는 있었고
여자꼬시는법은 나름 전문가였는데 오래 지속하는게 문제였는데
사실 지금은 오히려 아는데 못다가가는거지 참 ㅋㅋㅋㅋㅋㅋ
고1때는 정상적인 상황에서 연애를 한적이 없으니까
사람이 왜 이리 바뀔까 내가 저기 있었다면 난 얼마나 괴물이 되어갔을까
물론 서울대의대를 갔겠지 내신 교과 1.0으로
근데
인정욕구에 미치고 주변을 전부 적아니면 내편으로 보는놈이
사고방식도 얼만큼이나 왜곡되어졌었을까 그때 그대로 컸다면
지금은 이걸 안 숨기고 웃으면서 이야기할수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신기하게 그 공허감을 가진적이 거의 없었고 참 사람 많이 바뀌었어
참 그 아무도 못믿을듯한데 지금 성격하고 너무 달라져서
지금은 참 사람이 솔직해진것같은데
사실 솔직하면 한 말을 기억을 안해도 되서 편해 기억하느라 머리를 안써도되거든
거짓말은 기억을 해야하잖아
귀찮은더
그냥 어 이 내 과거사라고 보면된다 뭐 원래라면 이런거를 술마시고서 해야하는데
시간남아서 이런것이나 하고있다
이걸 사실 얼마전까지만해도 숨기고싶은 과거라고 생각했는데 딱히 숨길것도 없고 그러더라고 ㅋㅋㅋㅋㅋ
뭐 알아서 뭐할건데 이거지 ㅋㅋㅋㅋㅋ
뭐 안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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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눈물 나
?
존나 긴데 다 읽었음
고생했고, 성장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님07맞아요?
아니 근데 이게 07이 아닐이유가
애초에 이런 사연 자체가 있다는게 부러우면 개추 ㅋㅋ
아니 학폭괴롭힘이 부러운거면 마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