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매장서 영상 유포…“소문 다 났다” 끝내 숨진 여고생

2025-11-28 23:16:17  원문 2025-11-28 18:00  조회수 36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899625

onews-image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부산경찰청 제공]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무인점포에서 물건을 훔친 여고생이 자신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유포되자 극심한 불안감을 호소하다 끝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 학생은 얼굴이 모자이크 없이 공개되면서 삽시간에 학생들 사이에 신상 정보가 퍼진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한국NGO신문에 따르면 충남 홍성의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이모(18)양은 지난 9월 23일 자신의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양의 아버지는 “딸이 불법 유포된 CCTV 영상 사진으로 인해 한...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위기의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