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매장서 영상 유포…“소문 다 났다” 끝내 숨진 여고생
2025-11-28 23:16:17 원문 2025-11-28 18:00 조회수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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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부산경찰청 제공]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무인점포에서 물건을 훔친 여고생이 자신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유포되자 극심한 불안감을 호소하다 끝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 학생은 얼굴이 모자이크 없이 공개되면서 삽시간에 학생들 사이에 신상 정보가 퍼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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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도둑질 하래?라고 할 수도 있긴한데 너무 사적 제재같긴함 애초에 신상공개를 흉악범만 하는 이유가 있는건데
어허 그런 말하면 욕 먹어요 ㅋㅋ
이거 불법 맞긴 함
도둑놈 사진들고 수소문도 못하는세상이네
그만큼 목숨이란게 가벼워졌으니..
뭐 할말이없노
안타깝네 스스로 목숨을 끊을 정도면 어느정도 교정가능한 학생일 수도 있는데
도둑질이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옳지는 않지만 사적차원인 제재는 조금 숙고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봄
매우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