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학과 스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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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형약국에서 아줌마 대타로 쓰는애들인데
뭔 연고공 입결
솔까 여자가 가는건 나쁘지않다 보는데
남자가가면 인생망한다
수도권 약국에서 어지간히 블랙약국 아닌이상 여약쓸라고 하지
페약을 남약쓰고싶은 사람 아무대도없는데
티오짬처리로 기생하는 직업
제약회사 연구원도 안되고 해봤자 7급티오나 나오는 한약사
남자가 가면 진짜 좆된더 인생망해
처방전 수납이 안된다는건 다시말해 직능이 없다는거야
약국내에서 면허가치가 매약하는 고졸아줌마랑 차이가 없는거라고
약사는 약팔이 직업이야 처방권이 없는 넌 매약담당인데
고졸아줌마랑 다르게 사회성딸리고 수염난 남자 한약사를 매약을시켜? 약국망할일있냐
생각해봐 생선가게 주인이 소리지르면서 생선파는것도 아니고 아저씨말을 누가듣고 약을사
너가 약국주인이라면 널 쓸까 이쁘장하고 매약상담 잘해주는 고졸아줌마쓸까?
난 말했어
니 선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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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백분위가 60중~70초 ㅇㅇ
눈을 떴구나
https://m.dailypharm.com/newsView.html?ID=329170#replyList
한약사 현실
https://m.dailypharm.com/user/news/333403
일반인(카운터)의 약판매는 엄밀히 말하면 불법입니다~ 그리고 약국개설도 가능하고, 석사따면 제약회사도 많이가요
한약조제도 가능하고 전문약도 합법나왔는데 아직 청구가 안될뿐.. 직능이 없다는건 아닌거같네요
입시철이라고 애쓰시네요 ㅉㅉ
ㅋㅋㅋㅋㅋ쓰신 글들 보니 투명하네요
일단 일반약은 일반 직원이 팔아서는 안되구요. 전망이 없다는건 동의. 전문약 투약도 못하는 한약사는 매약만 하는 지하철약국이나 종로에서 쓰는거 아니면 한방병원에서 일하는게 대부분. 전문약 나오는 약국에선 굳이 쓴다면 페이 싼마이로 쓰는정도. 페이 비싸게 줄거면 그냥 약사 쓰지 뭐하러 한약사 쓰겠습니까? 딱 생각해도 답 나오는걸 한약학과 올려치기들이 많네요.
약사회장남편이 일반인인데 잘 팔더라구요 ㅋㅋ 한방병원에서 일하는 한약사는 많지 않습니다.대부분 일반약국이죠. 지하철약국은 약사들이 훨씬 많습니다. 한약사들보다 ㅋㅋ 아직 학생이신거같은데 너무 편협한시각으로만 보는거같네요. 올려치기가 아니라 약사들의 내려치기가 정말 보기힘드네요. 그래서 구인글도 올려드리는거고
피뎁 잘 따놨습니다. 약대 각 학교 동문회때 회장님 오시는거 아시는지요? 잘 전달하겠습니다.
약문약답 인증이라도 해드려야 하나요? 아 한약사는 가입 안되어서 봐도 뭔지 모르시겠네요. 편협한게 아니고 한약사는 한약사인데 약사랑 동급인마냥 올려치는게 보기 싫은거에요.ㅋ 각자 직능에 맞게 삽시다.
이러니 말에서 인성이 보인다는겁니다. 이런 몇몇 약사들때문에 ㅉㅉ 동급이라뇨 ㅋㅋ 한약사가 무슨 올려치기를 합니까 직능에 맞게 삽시다 정말로 ㅉㅉ
예예, 논리적으로 반박은 못 하시니 또 인성 타령 잘 봤습니다.
직능에 맞게 살자는 데 동의하셨으니, 한 가지 부탁만 드릴게요.
전문약 취급 권한도 없으면서 약사 고용해서 편법으로 전문약 팔아온 분들, 이번 법안 발의로 그 길 막힐까 봐 여기저기서 약사 후려치기or한약사 올려치기 하는 동료분들 좀 말려주세요^^
그게 진짜 민폐입니다.
그리고 다른 글에서
“약사는 조제가 힘들어서 매약으로 도망가고, 나는 일반약 팔면서 편하고 스트레스 없다”
이런 식의 자기 합리화는 그만하시고요.
업무가 편하면 스트레스가 적은 건 본인 선택이지, 그걸 약사 직무의 난이도나 가치를 깎아내리는 근거로 쓰는 건 억지입니다.
업무 난이도·권한·책임 범위가 다르면 보상도 달라지는 건 시장의 기본 구조입니다.
전문약 조제 권한 없는 직군이 약사와 동일한 시장가치를 주장하는 게 더 비정상 아닙니까?
직능은 이미 법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 경계가 명확한데, 역할이 다른 직역을 억지로 동급 취급해달라 요구하며 논점을 흐리는 건 아무리 포장해도 직능 논쟁이 아니라 열등감 발현일 뿐입니다.
인성에 문제있는건 생각안하고 논리핑계되고있으니 ㅋㅋ 말만 장황하고 뭐 하나 제대로된게 하나도 없네요. 죄다 자기 합리화 ㅋㅋ
한약사가 약사를 고용해서 약사가 직접 전문의약품을 조제, 판매하게 하는 것도 이젠 위법적인 행위로 보아야 하는건가... 약사법이 은근히 구멍이 많네
제작년까지만해도 애들 원서철에 한약학과 추천해줬는데 작년이랑 올해부터는 추천을 못 해주겠음..
논리로는 도저히 반박이 안 되니 결국 인성 타령으로
마무리하시네요. 대화 수준이 맞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저는 직능, 권한, 시장구조라는 '사실'을 이야기했을 뿐인데, 그걸 이해 못 하고 감정으로받아치시는 모습이 왜 약사와 한약사가 동일 대우를 못 받는지 스스로 증명하고 계십니다.
제가 쓴 댓글의 논점은 직능의 차이인데, 그걸 개인 인성 문제로 치환하면 본인의 무지와 열등감만 드러날 뿐입니다.
한약사가 일반약조차 못파는 날까지 화이팅해봅시다. 한약사는 한약 파셔야죠.
약사 없이 진통제 팔면 불법, 법원 “탁센은 박카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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