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저는 국어 과외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828958
아예 생각을 접음
물론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국어는 94점 (2틀) 위로는
그러니까 ‘94점~100점에서 더 잘 보는지 못 보는지‘는
사실상 실력의 문제,
즉 ‘과외를 통해 조금이라도 발전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진짜로 그냥 운의 문제,
즉 ‘시험지가 자신과 잘 맞는지‘ 등의 영역이라고 보는데
글쎄요
당장 꽤 어려웠다고 평가받는 올해 수능에서조차도
수탐도 아니고 국어를 94에서 100으로 올린다 한들
적어도 이과 입시에 한해서는 딱히..
뭔가 유의미한 이점이 생긴다고 보진 않음
막말로 그 돈과 시간으로 수학 과외를 해서
88을 96으로 92를 100으로 만드는 게 더 이득임
그럼 그 밑에서 94~100으로 올리는 법을 가르쳐라
-> 이건 또 잘 모르는지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올수 미적분이 6모였으면 12 1
1컷 84 ㄱㄴ?
-
근데 보어는 0 0
한국어가 더 좁은범위고 영어가 더 넓지? 한국의 보어는 되다/아니다 앞에 이,가만...
-
자작 국어 4문제 풀어주세요 3 0
후기좀 ㅎㅎ https://orbi.kr/00075831399
-
걍 믿고 싶은거 믿을랜다. 5 2
모든건 성적표 나오고 나서 생각할 일이고 1컷 받길 기도하면서 남은 기간 뇌빼고 놀아야지.
-
탐구는 차피 고1때 다들 배운거고 국어는 언매 + 화작에서 매체 뺀거고 수학은...
-
쓰담쓰담 받고싶다 1 1
쓰담쓰담 받으면서 안겨서 자고싶어
-
산타모자 뭐임 1 0
ㅋㅋ
-
AI가 개사기다 2 0
컴공과지만 AI 탑재 프로그램은 개사기임 제미나이 copilot 툴박스 등등...
-
한 2시간 재고정리할 시간 빼면 흠
-
착해지고 싶다 7 0
노력과 판단을 통해 착한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 근본적인 심성 자체가 착한 사람이 되고싶다
-
강기원 현정훈 이신혁 과제량 5 0
이렇게 3명 단과 들으면 숙제량 다 쳐낼 수 있을까요 + 강기원 수1특강까지 하면...
-
저도 이제 3년다되어가네요.. 1 0
2년반이넘음 ㅠㅠ
-
내일 아침에 시험이니까 10시에 잠 10 3
제일 빡센 블럭 시발 드디어 끝나냐
-
일단 올해 무한기출뺑뺑이 돌리다가 60점대에서 안올라서 9모 이후부터 n제말고...
-
낮에도 이정도면 밤에는 장난아닐듯
-
231122 261121 4 0
전자가 더 어렵죠?
-
어릴때 ㅇㅈ 1 0
고추사진 올릴뻔~
-
마키마 시발년 4 0
시발
-
화학 재밌나요? 4 0
인원수같은거 배제하고 순수재미로만요
국어 94랑 100의 차이면 지거국의와 연의 차이 아닌가요
그걸로 지방한이 지거국의가 되진 않는다는 의미였습니다
지방한이 경한이나 지사의는 되겠죠
6점의 차이가 무의미하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글쎄요 물론 선택과목이나 그런 것들에 따라 달라지지만 오히려 체감상 국어 6~8점 ≤ 수학 3~4점 ≈ 탐구 4~5점이던데.. 제가 국잘러라 상대적으로 손해 본다는 인식이 더 강해서 편향이 생긴 것일 수도 있을 듯합니다
다만 실제로 의치한 내에서 여러 곳들 표본을 보면 저(언매 95 수학 92)보다 언매 80점대 후반 받고 수학 96 받으신 분들이 환산점수가 더 높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탐구 백분위가 비슷하고 똑같이 원원이어도
그렇게 생각하면 표현을 좀 더 정확히 하는 게 좋았겠네요 ‘수학 탐구에서 그 이하의 점수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닥 유의미하지 않다‘ 같은 식으로
어쨌든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