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우진희 실물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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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올렸던거 같긴 한데 갑자기 편입논술 쓰다가 추억이 몽글몽글 인간 돼서 다 쓰겠음.
정확히 2022년 9월 30일이었는데 아마 연논 하루 전인가 그랬을 거임. 그때도 몸이 진짜 안 좋았어서 수액 자주 맞았는데 그 병원이 청담역 쪽에 있는 개인병원이었음.
암튼 수액 맞고 처방전 들고 나와서 약국 가는데 입구 길모퉁이에서 키가 엄청 크고 검은 마스크 쓴 사람을 턱 마주쳤음
근데 사람 느낌이 진짜 뭐가 있는게
얼굴도 정확히 못 보고 그냥 순식간에 슥 마주치고 들어갔는데 뭔가 느낌이 우진희같길래
나무위키에 현우진 검색하고 흘긋흘긋하는데
쌤은 서서 그 다리랑 무릎에 차는 무릎 보호대...? 진열돼있는거 슥슥 구경하고 있었고 나는 건너편에 긴가민가하면서 앉아있었음.
근데 갑자기 처방전에 확인할게 있었는지 약사님이
현 우진님~~~~ 하는거
ㅇ?
ㅇ??? 이왜진 돼서 눈 딱 벌어져서 정신없이 내 약 받고 후다닥 나와서
건너편에서 몰래 보는데 진짜 우진쌤인거
처방전 받고 나오니까 은색 벤츠 리무진이 스르륵 와서
기사님이 문 열어주고 우진쌤이 타고 스르륵 감
그 전 과정이 3-4분 남짓이었을텐데 아직도 생생함
하 근데 그때의 우진쌤은 말 걸어도 절대 사진이나 뭐... 사인 안 해주실 거 같아서 짜지고 있다가 집에 오면서 헐 우진쌤 봤으니까 내일 수리도 완벽하게 써서 연논 붙겠다 했는데 웬걸 ㅋㅋ 광탈함
그냥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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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한테 이렇게 관심이 없지 진짜로 나만 친구라고 생각하는건 아닐까... 좀 서운함...
오
신기했슨
현우진한테 수학 지능 뺏긴거임
그거 얼마나 된다고 제껄 ㅜㅜ
뺏으면 더 크게 뺏긴다는 걸 알테니 안뺏을거예요 진지빨아서 먄? ㅋㅋ
재밌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