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듀밸리 0 0
재밋음 아니면 롤코 타이쿤
-
CC 하고 싶다 2 1
CC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
-
정말 바보네 6 0
절반이 뭐야 전부 줄 건데…
-
으하하 0 0
진정한 사랑을 찾을수 없다면 나는 왜사는거지
-
추워서 깰줄이야 6 0
감기걸리겟네요
-
근데 ㄹㅇ 대학 다니다 보니까 12 0
정체성에 혼란이 얾 05까진 존나 친구같음
-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그녀가 그리운건 어쩔 수 없나보다 1 2
분명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네가 너무 그리워
-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이다 13 10
열시미 칼럼을 썼는데 아무도 좋아요와 댓리이 없다ㅜㅜ
-
배민에 리뷰쓰면 0 0
사장님이 누군지볼수 있나..? 몇달전에 일했던 매장에서 배달시켜먹고...
-
216 << 고능아픽임? 12 0
구거 저능병약하면 욱평이나 강평 들어야하나
-
옯남충이란 말이 웃김 5 0
옯남군 옯남충.. 그냥 옯남도 좀 ㅋㅋ
-
소신 발언) 07부턴 아재임 8 1
그니까 27수능을 보면 안 됨 27수능은 08만 봐야됨

나는 총력전을 원한다
강벨스 ㄷㄷ
일단 동부는 피하고 본다
옳은 선택
당근빠따 이탈리아
최소한 서방애들한테 잡히는거잖아
이탈리아군과 함께 피자먹다가 미군에 체포 ㄷㄷ
일단 동부전선은 버리고 생각해야할듯
소련군<<<독기 그자체일거라
프랑스 침공만 하고 런할래....
프랑스 이미 먹고 노르망디 상륙 이후 시점입니다
아 맞네.
닥치고 이탈리아
1944년은 동부전선이 궤멸직전이라 스탈린그라드는 전 얘기입니다
이미 바그라티온 작전 시행 될때쯤이라 이미 밀린 시점이긴 한데 이해를 위해서...
1943년도 해줘요
이딸이딸
수상하게 포로가 많은 그 국가
44년이면 이탈리아가 개꿀인데
살로 공화국 세워진 이후로는 큰 전투 없이 전선 유지만 하다가 집가는거라 개꿀
그쵸
서부전선에서잘만항복해도포로취급가능할듯
서부랑 이딸이 희망편이죠
닥 이태리
역시 전선도 이태리산
다들 뭘 모르네 동부가서 소련한테 항복하고
소련가서 붉은혁명해야지
굴라그 갈텐데?
퍽 나치 아이 라이크 레닌
모그크바 (아무생각없이 고름)
절망편
아이고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