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난이도 논란때마다 참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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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잘 모르는 사람들이 사교육 없이는 못 푼다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난 현역때 인강민철로 기출 하루 세지문씩만 풀고 1등급 떴고 비문학 지문 읽으면 답을 알 수 있는건데 왜 사고육 없이는 못푼다 어쩌고 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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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되네 딴데서 본 건데 ㅈㄴ 자연스러움. 나노바나나 프로래
인강 뭐들으심
문학만 강기분 듣고 나머지는 딱히 X
비문학은그냥함?
인강민철 하루 세지문이 끗..
굳이 따지면 고1때 피램 생각의전개 풀었음
ㄱㅅㄱㅅ여
걍 국어는 사교육 다 필요없고 오로지 재능임
요즘 평가원이 원하는건 재능 아닌가 싶긴함. 똑똑한 학생을 가르는데 개나소나 공부한다고 풀리면 안되긴하니
사교육 없으면 못푼다 X
사교육 있어도 못풀 수 있고
사교육 없어도 풀 수 있다 O
그나마 국어가 사교육 없이도 풀 수는 있는 과목 중에 하나인거 같음
답을 정해놓고 주장을 하니…
재능 있으면 사교육 아예 필요 없음
모든 사람들이 님과 같은 입장은 아니니까요
그건 맞는데 그냥 기사에서 어려웠다더라~ 이것만 보고 무작정 욕하니 답답함. 국어 공부해보지도 않고 수능도 안 쳐보고 논란된 문제 내용도 모르고
ebs만해도 잘받는 사람이 있고
이감같은 사설로만 해도 되는 사람이 있고
사바사임
솔직히 수학, 과탐에는 공교육에는 없는 스킬이 사교육에 있을수도 있는데 국어는 공교육으로 다 커버는 가능한 과목 같은데..
사교육이 물론 도움은 줄지 몰라도 비문학에 사교육에서나 습득 가능한 특별한 스킬은 없다 생각함.. 비문학에 스킬이라는게 존재는 하는지 의문
사교육 최고봉은 과탐인데 아무도 얘기 안함 그리고 국어가 가장 사교육 없이도 가능한 과목 아닌가? 싶음 이번 수능이 잘 보여주는 거 같음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