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시 시작 초반까지는 수시애들이 저능한 줄 알았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702112
3년 내내 성적 생기부에 목매고 야랄하는게 멍청해보였다...
정시가 개꿀같았다...
그치만 비슷한 수준의 한정된 애들 내에서
어느정도 예상이 가고
출제자가 힌트를 주는 시험을 공부하는게 더 개꿀인거였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
-
강아지랑..
-
답장안하고 스토리 쓰는 친구 11 1
-
낙지 이거 이대로 나올가능성 1 0
몇퍼임?
-
센츄 떴다 ㄴㅇㅅ~ 8 0
-
성대 5프로 가산인데 왤케 칸수가 안나오는 느낌이지
-
저녁 머먹지 2 1
ㅊㅊ 고고
-
30틀 96인데 진학사에서는 99로 나와서.. 백분위 100 될 가능성 있을까요
-
걍 일상에서 부엉이만 봐도 이상한 생각이 듦... 아 내 순수한 뇌 돌려줘
-
지1지2만 풀 수 있는 문제 8 0
#181119 둘 중 하나라도 안 했으면 못품
-
고닉들 단톡 있는거 알아버림 4 0
나만 찐따였구나
-
진학사 지금 칸수 의미x 2 1
주식보는거마냥 괜히 스트레스 받지말고 성적표 나온뒤에 보셈뇨 사실 성적표 나온직후도 믿을게못됨
-
하
-
안돼진학사칸수떨어졌어시발 1 0
안돼..........
-
이런 유형 수능에 나오나요? 3 0
공통수학 2 유리식 파트인데 열심히 해야할까요 이 부분?
-
손들어
-
글을 느리게 빨리 읽어도 문제 안풀려서 다 틀리고 글을 천천히 읽으면 시간이없어서...
-
구라야못보여줘
-
Gemini 3의 261122 팩폭 10 5
-
정시 컨설팅 추천받습니다 0 0
현재 진학사 기준 연고대 서성한 전부 3칸 나오는데 컨설팅 받아야겠죠? 어디든 하나...

난 과탐 내신보다 정시가 낫던데... 물론 난 수시러
ㅇㅇ 나도 정시로 돌리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음
진짜 하루에 3시간씩 자면서 겨우 디펜스했다 진짜 과탐 내신 지옥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