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 [1418550] · MS 2025 · 쪽지

2025-11-15 00:00:06
조회수 34

내가 씹덕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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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츠에 우연히 뜬 러브라이브? 성우 자기소개인가 뭐시기

중독성이 너무 강해서 계속 보게되네..


특히 맨 첨에 키나코 성우 팔 쭉 펴는 자세 현실에서도 귀여워보이는구나..라는 사실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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